건강 끝판왕! 근본의 비밀은 바로 "이것"이었다. 스토리의 시작 여섯 번째

2019. 5. 23. 08:00건강, why의 시작

-이전 이야기 정리-

 


 

적혈구

우리에게 이미

 

최고의 특징

최고의 형태

갖춘 채

 

온몸에 존재하고 있었다.

 

적혈구

우리에게

 

건강을 주며

활력을 주며

생명 유지시켜주며

우리를 사랑해주고 있는데

 

우리는 그동안

 

적혈구 얼마나

사랑해주었나

 

생각해보아야 한다.

(캬~명언돋네)

 


 

이번 포스팅에서는

 

평소에 건강관리 열심히 하고

꾸준히 좋은 걸 챙겨 먹고

누구보다도 성실히 운동했다는

그런 사람들이

 

갑자기 아프거나

이유 없이 아플 때가 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원인을 모른다고 한다.

(실제 빈번히 일어나는 사고들)

 

이런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스스로 내 몸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내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이것을 알면

 

이유 없이 아픈지

건강이 나빠지는지

 

원리

알 수 있을 것이다.

 


 

역시나

혈액의 위대한 가치

알기 위함

올바른 이해를 위해

보시는 글이

혹시라도

현재 포스팅이 처음이시라면

(지금 이 포스팅)

 

혈액의 (1) 스토리부터

올바르게 정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그것이 곧 여러분이 직접

물고기를 낚는 방법

배우시는 길)

 

세상에 지름길은 없다!

(와우 쿨내~)

 

https://why-dh.tistory.com/6?category=789044

 

혈액의 비밀, 이것만 알아도 당신은 건강 전문가!(1) 스토리의 시작 네 번째

결정했다. (갑자기 뭘...) 이번 포스팅 주제는 "혈액" 인데, 뼈대 구성만 해 보아도 길다. (오늘은 뒤통수 오른쪽이 쥐가 난 느낌) 혈액은 알면 알 수록 신비하고 위대한 존재다. 그렇기에 한 두 번의 포스팅으로..

why-dh.tistory.com

 


갑툭튀 인사드린다

(갑자기 툭 튀어나온)

 

바로 이 전 포스팅

"아무말대잔치"

읽어주신 여러분

내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건강 주제

포스팅을

한 번 쉬고 난 만큼

 

오늘의 주제는

 

더욱!

 

심도 있는

내용이기에

 

심혈을 기울여야

만들어질 수 있는

포스팅이 될 것 같다.

(이번 주제만 며칠 고민)

 

 

 

두둔!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뭐가)

 

 

 

우리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근본"

 

뿌리로 간다!

 

그동안

 

나무에서 열린

병들어가는 열매들,

 

외적으로 보이는

결과적 현상만 봤다면

 

곧 그 열매를

곧 그 나무를

병들게 하는

커다란 원인을 알기 위해

 

보이지 않았던 세계!

 

그 깊이로 들어간다.

 

역시

근본이란 것은

뿌리깊다.

그런 만큼

깊이가 다르고

클라쓰가 다르다

 

뿌리를 보려면

보이지 않던 땅 속

파헤쳐야 한다.

 

 

 

 

 

 

 

 

 

 

 

 

 

 

 

 

 

 

 

 

"기(氣)"의 등장이다!

 

드래곤볼 원기옥

 

 

 

 

 

 

 

 

 

 

 

 

 

 

 

 

 

 

 

 

 

땅을 파고

내면을 보기 위해

뿌리를 보기 위해

 

그간 바깥에서 입었던

작업복을 벗어던지고

(선입관)

 

새로운 환경(땅) 속에

필요한 작업복을 입어보자!

(새로운 관점)

 

신비로우면서도

폭넓은 이해가 시작된다!

 


 

정말 무섭고

억울하지만

 

이전 적혈구 포스팅에서

적혈구

"스스로 붙는 일"이

존재한다고 했다.

 

이것은 바로

에너지, 생체전기

통틀어 "기(氣)"

때문이다.

 

 

 

 

 

 

 

현실에서는

익숙하지 않지만

만화 덕분에

가 조금은 익숙해서

반갑다.

(드래곤볼 팬인 건 안비밀)

 

오지터 기모으는 중

 

 

 

 

 

 

(氣)

 

"마음"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활동"에 따라서

"균형"에 따라서

"먹는 것"에 따라서

 

크게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이

불충분하다는 사실로

설명하기도 어려운 내용이라

가급적이면

여러 방법으로 쉽게

비유해서 써보려 했는데

쉽지 않다...

 

라는 것은

느낄 수는 있지만

에 보이지 않을뿐더러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성질

에너지, 힘이다 보니까

 

나도 표현하기 힘들고

읽는 여러분들도

이해가 어려울 것을 염려해

라는 단어를

최대한 안 쓰고

어떻게 하면

쉽고, 그럴싸하게

비유할 수 있을까

수 날을 고민했는데

 

답을 찾았다.

 

그냥

 

고민하지 않기로 했다.
(어디서 자꾸 쿨내가ㅋ)

 

생각해 보니까

에 대한 말이

원래 존재했다.

(허무...)

 

뭐..."기운이 없다."

"기가 막히네"

"기분이 안 좋아"

"애가 기력이 없어..."

"오공 : 나에게 기를 나눠 줘!"

"아주 기똥차네"

"이놈 기가 쎄네"
"혈기가 왕성하네"
"기절하셨습니다..."

"아이고 생기가 넘치네^^"

"그 사람한테서 살기를 느꼈어...!ㅠㅠ"

 

등등

 

"경기"

"감기"

"기후"

"분위기"

"전기"

"인기"

 

모두 실제 생활에서도

많이 쓰는 말이었고

 

"기운 기(氣)"

의미였다.

 

또한

한의학이나

경락마사지 등

기 치료를 한다는 곳은

이미 존재했으니

나도 부정하지 않기로 했다.

(없는 말 쓰는 것도 아니니 뭐...)

 

사실

보이는 것만 믿으려는

내 과오가 더 어렵게 했던 걸까...

 

그냥 인정하고 보니

이해가 훨씬 수월했다.

(기억도 더 잘 된다.)

 

사람들도

빙빙 돌려서 말하면

못 알아듣는 사람도 많듯이

 

있는 그대로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것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았다.

 

무엇보다

 

내가 이해하거나

깨달을 수 있기 위해서는

최대한 뭐든 활용하는 자세

백번 유리하다.

(다 발휘하는 지혜겠지만)

 

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이라

내가 어떻게, 자세하게

쉽게만은 설명할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최대한 쉽고 재밌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보겠다!

 

(앞으로도

내면의 성장을 위해

깊고 넓은 이 세계를,

내가 모르는 무언가를

항상 배우고

인정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래야 내가 얻는 것이 더욱

많겠지!?)

(오버 좀..-_-.)

 

...

 

아무튼

기를 이해하기 어렵다면

기를 포함하는 또 다른 의미

몸속에 흐르는

생체전기, 자체 에너지

생각하면 된다.

 

어차피 저런 성질을

전부 통틀어서

있는 단어를 활용해

그냥 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난 편하게

라고 부르겠다.

(글도 짧아지고ㅋ)

 

 

지금 조금 피곤해서

나도 기를 모아봐야겠다

기 모으는 손오반

 


 

이해출발하는

여러 치료방법의 사례를 보면서

why를 묻다 보니

몸의 원리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

 

어떤 치료방법이든

효과가 있다면,

 

효과를 보는 사람이 있는 것이며

어떤 작용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인지

도움이 되는 원리를 찾으면

우리도 활용해서 쓸 수 있다.

 

다수의 경험까지 활용하면

레버리지(지렛대)가 되므로

우리에겐

시간 절약 효과

그야말로 뽀나쑤다.

 


 

본격적으로

 

적혈구

영향을 받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자

 

...

 

아래는

 

기의 변화에 따른

적혈구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살펴본 사진을 가져왔다.

 

적혈구

 

위의 사진은

 

적혈구가 각각

기가 부족할 때(왼쪽)

기가 왕성할 때(오른쪽)의

사진이다.

 

먼저

왼쪽부터 자세히 보자

사실 자세히 안 봐도

쟤네들은 사이가 좋아 보인다.

즉, 붙어있다.

(커플인가...?)

 

그다음은

오른쪽을 자세하게 보자

뭐, 자세히 볼 것도 없이

쟤네들은 딱! 봐도

솔로처럼 보인다.

즉, 독립적이다.

(모.. 모태솔로?)

 

여러분은

자신의 적혈구 상태

어떻게 되어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커플이길 바라는가

솔로이길 바라는가

(물론 적혈구)

 

왼쪽?

오른쪽?

 

(여태 구독을

잘해오신 분들이라면

질문 자체가

굉장히 우스운 질문이란 걸

알 것이다.)

 

사이가 좋으면

물론 좋겠지만

 

우리가 건강하려면

적혈구는

오른쪽 사진처럼

"독립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

(슈퍼모태솔로 급일수록 더)

 

이유

 

혈액의 비밀 (3) 까지

구독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렇게 사이좋게

모두 몰려 있으면

 

 

위와 같이

 

"정체"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막히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했다.

 


 

-다음 포스팅 예고 내용-

스포일러 공개

 

 

 

 

 

 

 

 

 

 

 

 

"저렇게 적혈구가... 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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