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엔드게임! 건강의 진짜 진실을 알면 우리도 어벤져스가 될 수 있다. 스토리의 시작

2019. 5. 14. 08:00건강, why의 시작

why-DH의 sns 입문 스토리

 


 

누구나 그렇듯 모두 살아가는 데에 이유가 있고 이루고 싶은 가치를 위해

오늘도 이렇게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나 보다.

(혼자 갬성에 젖음)

 

마블 팬으로서

어벤져스의 마지막 장식을 인정하기에

난 아직 준비가 안됐다...

(더 만들어줘... 제발)

 

하지만

 

마블을 보기 전부터도

어렸을 적부터 "히어로"가 꿈이었던 나는

자신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진짜 히어로"가 되고 싶었다.

 

이 정보와 여러분이 함께 한다면

히어로의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깊은 정보의 글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더해

그간의 나의 신념

티스토리 시작으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긴 글을 읽어 주실 여러분들을 위해

영혼과 진심을 담아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글이 길어져 간단히 건강전문 (필수) 책을 읽어본다 생각하시면 좀 더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 전하는 당부의 말씀-

 

여러분의 시간 존중을 위해

미리 고백합니다.

 

포스팅이 길어졌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없다면 뒤로 가기를 누르세요

"난 아직 괜찮아!(확신임!) 그래도 뒤로 가기 눌러도 좋습니다.

이 정보가 아무리 대단해도 긴 글은 시렁!

역시 뒤로 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건강에 관심이 많다!

나, 가족, 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책임져야 할 것이 많다!

어벤져스가 되고 싶다!

배우기를 희망한다!

하시면 당장 읽으셔도 됩니다.

그냥 쭉~쭉 읽어버리시면 됩니다.

맛이 진한 만찬의 글이 되실 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자신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최대한 많은 노력을 할 것이므로

필요한 만큼 포스팅 별로 글이 길어질 수 있을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전부 자신의 가치에 따라

그만큼만 보이고 들리고 기억하기 때문

글이 길다는 이유로 누군가는 읽기 싫은 글에 불과할 수 있지만

관심이 있는 사람에겐 긴 글이 필요해 짧은 게 아쉬운 맘으로 읽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두어서 평생에 언젠가는 희망이 될 글이라면

읽어두어도 좋을 것이라는 확신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건강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건강을 전하는 "why-DH"(자칭 와이 대한)이라고 합니다.

건강에 관련해서는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영양학, 해부학, 원리학,

생명, 유전, 항노화, 바이오 등등

방대하게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실질적이고 안전하며, 확실한 핵심 정보를 모아 요약하여

스스로 건강 관리와 개선을 해나갈 수 있도록

굳건히 바라고자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공부하고 경험하고 느낀 선에서)


먼저 제 티스토리에 방문해주신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고

sns에서 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는 일도

너무너무 너무 긴장되고 설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인사를 드리고 어떻게 소개를 해야 할지도 진짜 막막합니다.

저만의 블로그는 처음이거든요...^^

(지금 손에 식은땀이 주르륵 납니다...)

 

sns라서 제 정보와 인적사항이 모두 공개가 되지 않음에도

실제로 사람 만나서 대화하는 것보다 더욱 떨립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이 될 수 있고

사람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탓에 sns 노출은 더욱

조심스럽기 때문일까요?

아무튼 인터넷 세상의 소통도 매우 깊고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제 첫 메인이 되는 소개글이 될 수 있으므로

적나라하고 신중한 이야기를 써야 할 거라는 생각에

하고 싶은 말은 더욱 많아집니다.

그렇지만 참아야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긴 글"을 넘어 "글"자체를 싫어하니까요...^^

(아닌가...?)

 

요즘 워낙 경기도 안 좋고 모두가 바쁜 탓에

시간은 금이 됐습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필요하고 알아야만 하는 정보만을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급급해졌고 신중해졌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앞으로의 게시글들은 최대한 고민하고 집중력을 투자하여

정보의 가치를 살리고 글은 짧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거 상당한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ㅠㅠ)

 

하지만!

제가 느낀 것을 공유하자면

"그래서 결론이 뭐야" & "결론만 얘기해"

이렇게 된 세상 속에서 제가 진짜로 결론만 딱 얘기해보니

오해의 여지를 걷잡을 수가 없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의미 해석이 잘 안된다는 것이죠

저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황을 모르면 결과 해석은 제맘대로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정도 이해도 공감도 없는 주관적인 판단이 되어버리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생각하던 적절한 비유가 있었는데

 

지금 까먹었습니다.

 

생각나면 수정하여 적겠습니다...^^

 


 

아 갑자기 한 예가 생각났네요!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어떤 애매한 발언을 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럼 발언 자체가 결과라면

발언 이전까지는 과정입니다.

 

보통 두 가지 경우로 생각할 수 있겠죠

 

1. 부정적으로 느끼거나 이해를 못하는 사람

반응 ex) '왜 저런 말을 하지?' & '저거 말실수 아냐?'

2. 긍정적으로 느끼거나 이해를 한 사람

반응 ex) '아 저런 뜻이었구나' & '다른 사람들은 오해할 수 있겠네'

 

여러분은 어떨 것 같으신가요?

(아마 당장은 판단이 어려울 겁니다.)

 

a라는 사람의 발언이 조금 오해의 여지가 느껴지는 애매한 멘트였다면

그 멘트의 진짜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a인물의 성격, 정황, 당시 상황, 이전의 멘트 내용

과정을 알면 결과(멘트) 해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내가 저 사람을 모른다! 그럼 "무조건 말실수"가 될 수 있고

내가 저 사람을 잘 안다! 그럼 "무조건 말실수"가 아닐 수 있습니다.

과정 속 정황에 따라, 의미에 따라

용서가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을 이야기 한 이유

앞으로 게시글 중에서도 짧게 쓰되 필요한 과정이나 서론은 추가할 것이기에

글이 길어도 정보의 가치를 생각해 주신다면

이해하시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못하고 넘어가면 짧게나마 읽은 글마저 사라질 기억이고 의미 없는 정보가 됩니다.

얼마나 아깝습니까...ㅠㅠ

 

저는 여러분의 시간을 존중하고

저 역시 쓸데없는 글을 쓰며 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럴 이유나 여유 또한 없습니다...)

 

그렇기에 메인 소개글을 제외한 앞으로의 게시글들은

글 수를 줄이는 방법을 택해 비록 딱딱하지만

독서할 때 익숙한 반말체?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어느 날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에 대해 관심 없는 것은 아닌데..

정보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고 어렵다...

건강의 상위 전문가가 내 옆에 딱 한 사람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과

 

"모든 정보요약하여 핵심만을 딱딱 알려주는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내게는 그런 정보나 전문가가 없다는

신세와 인연 복에 대해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런 정보를 구하려고 돈 많은 사람들은 전문가를 고용하거나

정보를 돈 주고 사기도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나는 어떡해야 하나...

 

혹시라도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다면

아마 앞으로의 내용들은 내 마음 같아서 흥미롭게 술술 읽히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긍정 중)

공감동기가 무섭거든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어렵지만 내가 어떤 동기로 인해 계기가 왔으니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고 깨달아서

사람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면 되겠구나.

 

이것이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해 준 또 다른 동기가 되었습니다.

 

목적은 가능한 많은 사람들모든 면으로 건강하여

서로가 여유롭고 따뜻한 이웃이 될 수 있음으로써

나아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공유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렸을 때부터 늘 간직하던 소망이었기도 합니다.

 

그래서 물고기를 잡아 드리는 것보단

물고기를 직접 낚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고

그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는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안됩니다.

누군가의 정보가 필요하며, 전문가가 필요하고,

제품이 필요하며, 기술이 필요하며, 경험이 필요합니다.

 

흩어진 힘활용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를 활용해야 합니다.

그걸 찾기가 어려운 게 정보입니다.

 

요즘 세상은 정보가 너무나 많아서

정보를 찾는 능력보다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

중요해졌습니다.

 

의사도 정보와 기술은 주지만

제품(약 등)은 없어 활용하라고 권유(처방)합니다.

그래서 의사 말을 듣고 약국 가서 약을 사 먹고

추천받은 제품을 먹고 바르며

추천받은 운동 방법대로 운동합니다.

 

혼자서 다 알고 다 만들고 다 이뤄내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아니,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가능하겠지만요... 부럽...다ㅎ)

내 놔, 나도 좀 써보자^^

 

마찬가지로 저도 건강 개선에 있어

솔루션 주제에서는

제품 추천, 운동 추천, 방법 추천 등이 있어

저도 싫어하는 홍보 같은 견해가 물씬 풍길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정보와 진심 전달에 최선을 다 해야죠.

 

혹시라도 광고 같아 불쾌하거나

본인이 지식과 정보에 해박하고 능력이 있다면

스스로가 저처럼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전 세계에 흩어진 최고의 정보를 수집해 정리하시고

최고의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내시고

최고의 제품을 알아내시어

잘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전문가 친구가 되어드리고 싶은 저와

그런 친구가 필요했던 여러분 마음이 같다면

제 정보를 그저 활용하시면 됩니다.

 

이것에 엄청난 대가 지불을 했습니다.

 

누군가는 세상에 어떤 누군가가 진리 속에 얽혀있는 방대한 정보들을 가려내서

나에게 결과를 알려줬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그랬고요)
그래서 제 정보를 믿고 바로 활용하시는 분들은 
제가 몇 년 동안 들인 희생피땀 흘린 노력과 결과들시간의 집합체 
한 순간에 공유받을 수 있어 많은 것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10년의 희생을 걸쳐 얻은 것을 받는다면 그것은 10년세이브한 것과 같음)

정보를 찾는 입장에서는 엄청난 이득인 거죠

이 의미를 이해하셨다면 엄청난 행운인 것입니다.

정보의 가치만으로도 "너 운도 좋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해 드리는 것이

보람의 일부니까요

그러니 저처럼, 소중한 사람들을 으로 떠나보내지 않고

그 시간 속에서 원망과 고통을 안으며

잠 안 자고 건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하며 세상 많은 정보를 찾으려는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다 가 있습니다.

(인생은 타이밍)

 

같은 내용이라도

누군가는 읽지도 않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는 읽다가 꺼버리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는 끝까지 읽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 당신은 아직도 읽고 계시네요ㅎㅎ)

 

하지만 이 정보와 가치를 한순간에 깨닫고 바로 활용하신다면

시간과 노력단축하는 일인 만큼 이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이고

평생 이걸 모르거나 알아도 무시하는 사람들은 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알고 적용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미래와 결과는

100% 하늘과 땅 차이가 될 것입니다.

저는 그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복을 발휘하는 것도 자신의 마음이고 선택입니다.

 

그런데 건강에 대해 가치를 느끼지 않거나, 자신이 소중하지 않은 사람에겐

이 글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글이 될 것입니다.

 

말을 물 먹이러 강가에 데려갈 수는 있어도 먹는 것은 제 몫이듯

모든 선택판단은 온전히 자신의 것 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누구나 같고 누구나 희망이 같습니다.
저 역시 사람들에게 선의의 힘이 되고 싶고 
그것으로 저는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듭 당부드리지만

앞으로 쓸 건강 관련 내용들은

최대한 기억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이렇게 생각해보면 쉽다"로 도움을 드리기 위한 표현이므로

맞다, 아니다 정답을 논하게 되면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밑져야 본전이고 좋은 게 좋은 것이므로

참고하시던, 기억만 하시던, 믿으시던, 정보 자체를 긍정적으로 활용하신다면

이 또한 의미 있는 내용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스스로가 건강에 대해 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 올바른 기준이 서고

현명한 판단, 선택을 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이해할 수만 있으면 됩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러분 혹시

아래와 같이 궁금한 적이 있신가요?

 

"왜 아프거나 병이 생기는 것일까?"

"젊어도, 어려도, 어떤 이유로 아픈 걸까?"

"병원에서는 왜 아직도 완치가 안될까?"

"병원 여기저기 다녀봐도 왜 안나을까?"

"왜 다시 재발할까?"

"왜 자도 자도 피곤하거나 무기력할까?

"의사들한테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면 왜 제대로 대답해주지 않을까?"

"술, 담배, 스트레스... 그래 원인은 알겠는데 이게 왜? 어떤 원리로?"

"전문가마다 왜 진단과 처방이 다를까?"

"어떻게 사람이 저럴까?"

"치료받고 난 후엔 안 아픈데 어떻게 안 아픈 걸까?"

등등...

 

위 궁금증은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극히 단순하고 순수하게 "why"를 묻는 질문이죠

 

모두 원리를 바탕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 본다면

한꺼번에 수수께끼가 해결되는 놀라운 느낌이 드실 겁니다.

하지만 이걸 아는 사람들은 소수였으며

알아도 알려줄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요즘에 "세상 사람들이 미쳤다."

라는 말들이 많이 들립니다.

물론 나도 그런 말은 해봤을 것입니다. "요즘 세상이 진짜 미쳤나 봐..."

미쳤다는 주제는 많지만 연관된 큰 주제는 바로 "건강"입니다.

 

정신 질환자, 기형아, 자가면역질환(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화병, 스트레스 등등

건강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사건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친 사람들의 생각, 미친 사람들의 행동, 미친 사람들의

그야말로 "진짜 이해가 안 되네..."로 이어집니다.

 

제가 꾸준히 블로그를 완성해 나가고 여러분께서도 꾸준히 정독해 주신다면

이런 상황들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너도 나도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면서도

스트레스가 덜한 생활을 함으로써 삶의 질이 긍정적으로 향상되는 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건강하다는 것

육체와 정신균형을 이루어 행복함을 느끼는 단계라고 비유하고 싶습니다.

육체가 아프면 정신도 무너지고 통제가 안되어 우발적인 일들은 결과적으로 쉬워집니다.

마음의 병이라고 봐도 전혀 관계가 없진 않겠죠

 

마음의 병 또한 뇌 건강과 연관이 되어 있고

뇌의 건강은 곧 심장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렇듯 몸 내부에서도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앞으로 포스팅은 건강에 대해 다룰 건데,

건강에 특히나 신경 씁니다.

물론 사람인지라 건강에 좋은 것만을 하고 살거나

안 좋은 것을 모두 피하고 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선을 위한 명확한 노력"은

병행하고 삽니다.

스마트폰도 충전하여 쓰고, 쓰는 만큼 또 충전시키듯이

우리가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면 평범한 관리가 아닌

확실하고 원리적인 방법으로 관리(충전)를 시켜줘야 합니다.

이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저는 이것을 깨닫고 나서는

돈과 시간효율적으로 분리해 확실하고 빠르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이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 5천 원으로 10년 이상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며

일주일에 3시간 투자로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운동 방법을 실천합니다.

또한 아프거나 통증이 심해도 스스로 응급 처치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리를 듣고

공황장애, 비염, 부정맥, 변비, 안구건조증목&어깨 결림 등등

병원 한번 안 가고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더 나아가 왜 좋아졌고 어떤 상황에서 또 나타날 수 있는지

예방 방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략 이해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모르니까 병원을 찾게 되죠

내가 모른 채 계속 남에게 기대다 보면

사기를 당하거나

치료를 위해 평생을 모은 을 다 써버리며

병실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고

더욱 힘들고 오랜 시간을 치료와 개선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조금 더 건강할 때, 회복이 빠를 때, 미리미리 예방하실 거죠?^^)

이것이 "정보력"의 차이입니다.

 

돈과 시간은 뭘 하던 어딘가에 항상 씁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모두 그것을 알고 싶어 할 테죠)

 

예를 들어

 

하루 5천 원은 쉽게 쓰는 돈이라 생각하신다면

5천 원의 투자 방향만 바꾸는 것으로

누적치 결과를 하늘과 땅 차이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시간의 결과 또한 따라옵니다.

그래서 요즘 시대는

건강도 선택의 문제입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이런 정보를 돈 주고 그냥 사버립니다.

제가 이걸 알려드리면 여러분은 제게 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물론 농담입니다)

(대신 생각나는 사람에게 글을 공유해 주세요^^)

 

정보와 이해, 본인의 관심과 노력만 지속된다면

기적 같은 개선이 나타납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피땀이 녹아있는 돈,

후회해도 돌릴 수 없는 시간방향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명확하게 안내해드리는 것

제겐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식상하게 건강하려면 술, 담배는 하지 마시고

스트레스는 안 받는 것이 좋으며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는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 않을 겁니다.

쉽지 않으니까요^^

 

건강을 책임지고 사는 전문가들도

술, 담배를 하는 사람들도 많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삽니다.

피곤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운동도 실천하기 어렵죠

 

그러나 일반 사람들과 다른 것은, "정보력"의 차이

그들은 적어도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는 기준이 있습니다.

확실하고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방법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알아볼 시간도 없고 하니

전문가에게 그저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르는 대로 돈을 줘야 합니다.

오라는 대로 시간을 내야 합니다.

(그것도 대부분 의심 없이...)

그 결과는 곧 엄청난 돈과 시간의 낭비로 이어집니다.

 

적게 쓰고 모으는 것만이 알뜰한 것은 아닙니다.

올바른 기준을 잡는 것이, 지키는 것이 더욱 알뜰합니다.

 

누군가는 같은 상황에서도 질병을 비교적 쉽게 개선할 수 있고

누군가는 단 돈 1만 원으로도 10년은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며

누군가는 "너 운도 진짜 좋다..."라는 부러움을 받으며 살 수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고

정보가 곧 돈이며, 시간이며,

중요한 자산입니다.

 

죽을 때까지 배움을 지속해야 하는 시대4차 산업 시대인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도, 성공한 사람들도 하루 변화가 너무 커서

매일매일 항시 정보를 얻으려 힘쓰고 있고

공부하고배우며, 많은 것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들도 꾸준히 배워야 살아갈 수 있고

지배받지 않습니다.

나 스스로도 권력을 가져야 하며 기둥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남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가 를, 가족을, 친구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됩니다.

 

더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올바른 기준을 갖추고 있다면

부정부패비리와 관련된 사기 집단은 힘을 잃을 것이고

인간적으로,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세계적으로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

될 수 있을 거라 늘 믿는 한 사람입니다.


제가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건강악화로 떠나보낸 사람들

2. 건강 문제로 젊은 나도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

 

너무나 소중한 사람건강 문제로 일찍 잃었고,

당시 1%라도 생존 확률을 높이고자 고통고독을 씹으며 집중했던 순간들,

여러 스트레스로 인해 망가져 가는 내 몸의 이상 신호

더 말할 것 없이 내가 아프고 사람도 잃다 보니

그간 느꼈던 고통과 슬픔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살고싶어서 발버둥치게 됩니다.)

 

그 계기로 저는 젊어도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고,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필사적으로 건강에 대한 정보를 깊이 파다 보니 알게 된 진실들과 엄청난 비밀들,

 

동기와 관심, 집중력이 이래서 무섭나 봅니다.

 

저는 이제 의사도 모르는 것을 아는 선에서 근본적인 대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오지랖이 깊어 누군가 아프거나 다치면

응급 처치하러 달려가거나 상태를 살피는 둥

몸을 던지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때 의사가 꿈이었고

건강 관련, 의학 관련 과학자가 꿈이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현재의 자신에 매우 만족합니다.

만약 의사가 됐더라면 저 역시 괜한 명예욕과 서양의학에만 국한되어

더욱 넓은 숲을, 진실을 바라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슬펐던 것은, 세상이 무서워 짐에 따라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걱정하는 탓에

더 이상 오지랖을 부릴 수 없게 됐습니다. 

좋은 일을 하는데... 왜 막는 걸까 했죠

 

근데 또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내 위험 감수는 나만의 몫이 아님을 깨닫고 오지랖 정신은 깊이 묻어뒀다가

티스토리를 알게 됐습니다.

 

이젠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신나게 오지랖 필 겁니다

 

저만의 공간을 찾은 것 같아서 기쁜 마음

앞으로 건강 정보와 솔루션은 모두 기록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제 정보를 믿고 활용하신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반드시 있을 거라 믿습니다.

 

전 여러분과 함께 어벤져스 멤버들이 부럽지 않은

히어로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먼저 건강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건강할 수 있게 하며
내 친구들이 건강해지면
당신은 히어로입니다.

"진짜"건강해지는 좋은 정보와

"진짜"건강해지는 좋은 생각의 공유.

함께 합시다.

모두가 어벤져스가 돼 봅시다!

 


공감댓글, 공유는 보이는 큰 힘이 됩니다!

또한 제게 스마트 고속 충전과도 같은 에너지입니다!

(이게 굉장히 자극을 받더라구요...

필요합니다 사실...^^)

많은 반응과 응원으로 저를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