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힘이다! 레버리지의 활용(아무말대잔치+책추천, 시간 단축하는 방법, 잘 사는 방법)

2019. 6. 4. 21:20나의 쉼터, 나의 일기

나는

건강관심이 많은 만큼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넘어서

무엇이든 항상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

 

활동하고 있는

단톡 방이 많다.

 

온라인 상에서 알게 된 만큼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하지만

 

정말 멋진 사람들이 많다.

 

자기 계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사람

 

정보를 얻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배우려는 사람

 

나누는 것을 좋아해

가진 것을 뭐든 공유하는 사람

(돈 같은 거 말고)

 

등등

 

sns의 최대 장점은

이런 부분이 아닐까 한다.

 

비록

모르는 사람들일지라도

나와 공감대가 같고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함께 성장하고

좋은 것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을 활용하는 것 역시

"정보"가 아닐까 한다.

 

며칠 전에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모르는 사람을 봤다.

 

본인의 취미공유하거나

더욱 전문성 있거나

경력이 많은 사람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도,

만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한데,

 

이것을 모르고

활용을 못하고 있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정말 아쉬운 도구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아쉬움마저 든다.

 

모쪼록

sns에서 목적이 같거나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정보공유하는 것은

엄청난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이 많다.

 

나는 건강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기에

 

건강 관련 전문 방을
들어가 보면

내가 몰랐던 신선한 내용도,

알고 있던 내용도 다시 한번

새롭게 느낄 수 있는 내용들이

정말 많다.

 

그렇게

제자리에 멈추지 않고

하루하루 새롭게

배움을 추구하며

성장과 변화를 거듭해 나간다.

 

정말 재밌고 기쁜 일이다.

 

이런 말을 하고 있자니

갑자기

옛날에 나 스스로가 생각했던

말이 떠오른다.

 

'내가 이렇게 매일 배우다 보면

5년 후에 나는 과연

얼마나 성장해 있을까?'

 

건강관심을 갖고

여러 가지 경험

공부를 한지가 벌써

5년이 다되어 간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5년이 지난 지금,

내가 배우고 느끼고 체험한 것

다 이야기해 보라면

못할 것 같다.

 

이미 정보지식

너무 방대해졌고

그것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도

모르기 때문일까?

 

무엇보다

나만이 알고 있는

"감"과 "느낌"

전달하기가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집중해서 공부했던 것은 아니었다.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5년 전쯤이었고

 

생활 속에서 건강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why를 물으며

건강에 대한 정보를

하나 둘 찾아보다가

 

전문성 있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공부한지는

3년 정도 되는 것 같다.

 

시간으로 따지면

정말 부족한 경력이라고 느낄지 모르나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경험을 했느냐

어떤 집중을 했느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곧

관심동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였기도 하다.

 

1년을 흐지부지

대충 운동한 사람보다

1달을 제대로

꾸준히 운동한 사람이

변화가 클 것이고

 

매일 10시간을 피곤해하며

대충 공부하는 학생보다

매일 2시간 집중해서 공부하는 학생이

성적이 더 좋은 것처럼 말이다.

 

또한 나는

레버리지활용했다.

 

레버리지

지렛대의 원리

 

자신의 능력 밖인 일도

지렛대를 활용하면

더욱 커다란 것도

움직일 수(활용할 수) 있다는 뜻인데

 

이것을 알고

내 삶에 적용하냐 안 하냐는

 

정말

 

너무나도 큰 차이를 만들어 냈다.

 

아니,

결과물은 거의

사기극 수준이다.

 

갑자기 추천하고 싶다.

 

"레버리지"라는

한번 꼭 읽어보기를 권장한다.

롭 무어 레버리지(권장도서)

 


 

레버리지 활용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지만

 

의미이해하고 나면

생활 속에서

어떤 것이든지

레버리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레버리지를 알고

독자 여러분들도

꼭 활용해 본다면

삶에 긍정적인 영향

반드시 생길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건강을 공부하면서

레버리지 한 것은

"전문가"들의 정보와 결과였다.

 

포스팅을 처음 쓸 때

스토리의 시작에서 언급했듯이

 

누군가 10년 동안 공부하고 연구하여

해답을 찾아서

어떤 사람에게 결과물을 알려준다면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의

"10년"의 값어치

한 순간에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그것이 자신이 갈망하던 결과였다면

그 처럼 10년 동안 노력할 필요가 없어서

그야말로

땡큐배리 쏘쏘망치 혼또우니 아리가또다.

(라임? 올ㅋ)

 

생각해보라

 

재밌는 예

드래곤볼 7개가 모여있는 상자

드래곤볼 7성구

인피니티 스톤 5개가 다 박혀있는

건틀렛이 담겨있는 상자가 있다고 해보자

인피니티 건틀렛

 

뜬금없이

원피스 골드 로저가 튀어나와서

"상자의 열쇠는 존재한다으아~~~!"

원피스 골드 로저
원피스 골드 로저

하면

 

전 세계에서

쟁취하고 싶은 사람들이

온 세상에 떠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그게 몇 년이든 어떤 노력이든

마다하지 않고 찾고 있다고 할 때를...

 

이때

기가 막힌 넌센스

골드 로저가 토니 스타크한테

 

"열쇠 여기 있당!"

 

하면서 건네주면

 

토니 스타크도 그동안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며

슈트도 만들고

자비스한테 지도도 만들게 하면서

열심히 열쇠를 찾고 있었을 터

 

열쇠를 얻은 순간

모든 것이 레버리지 한 결과가 되어버린다.

 

더 이상

열쇠탐색 슈트를 만들 필요도

자비스가 지도를 만들 필요도

경쟁할 필요도 없다.

그냥 온갖 노력이 세이브된다.

토니 스타크

(혀..형...진짜루...?)

 

 

 

재밌는 예로

감각을 전달하기 위해

억지를 좀 부렸지만

 

실제로

 

의학이나

과학발전할 수 있었던

커다란 계기

다른 전문가들이나 박사, 학자들의

평생의 노력과 정보

레버리지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혈액의 종류와 기능만 해도,

혈액순환의 원리만 해도,

전문가들이 평생 동안

답을 찾지 못했는데,

 

그 과정을 넘어가질 못해서

다음 과정으로 넘어갈 수가 없었는데,

 

어떤 사람이

논문을 발표하거나

노벨상을 받거나 하여

연구에 대한 가설이 입증되는 순간

 

정보를 접한 전문가들은

엄청난 정보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것도

한 순간에 말이다.

 

같은 분야의 전문가들의

투자했을 시간과 노력, 노고

돈, 열정, 관심, 집중 등등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활용하기 나름)

 

그럼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자신들의 연구를

수년, 수십 년을 단축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것이

레버리지의 힘이다.

 

나 역시도

레버리지로 활용했던 수단

 

전문가들이 쓴 책이었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직접 듣는 것이었고

직접 대화를 통해 질문하는 것이었으며

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내가 직접 체험해 본 것

그것이다.

 

생활 속 레버리지 활용

이렇게 나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활용하고 있는 것이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레버리지라는 것을

알고 활용하는 것

모르고 활용하는 것

사뭇 느낌이 다르다.

 

알아야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키거나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두서없이 막 쓰고 있는 것 같다.

 

카테고리가

나의 쉼터, 나의 일기여서 그런지

 

아무말대잔치답게

생각나는 대로

아무 말이나 쓰고 있다...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

 

 

 

 

 

 

 

 

 

 

 

 

 

 

아...!

 

 

 

 

 

 

 

 

 

 

 

 

 

 

 

진짜 아무말 하려고 했었다ㅋ

 

그치만 건강 쪽ㅋ

 

 

 

 

 

 

 

 

 

 

블로그란 원래

 웹(web) 로그(log)의 줄임말

웹 사이트에 나의 일기(기록)를 쓰는 곳이니

일기처럼 그냥

자유롭게 써 내려가야겠다...

 

아무튼

나는 건강에 대해

효과가 있다는 어떤 방법이든

직접 체험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뭐가 좋다고 하면

직접 먹어보고 관찰하며

기록해봐야 알 것 같고

 

어떤 운동방법이 좋다고 하면

직접 해보고 관찰하며

기록해봐야 알 것 같았다.

 

(참 집요하다...)

 

내가 솔루션 라인

시작할 때면

 

나도 직접 검토해보고

세상의 검증을 거친

안전하면서도 효과적

여러 가지를 추천할 거지만

 

나도 있는 팩트와 정보

레버리지 하여

요약 추천하는 것이다.

 

내가 좋다고 추천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것이기도 하며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이

또 다른 예로

내가 하루에 알게 된 방법일지라도

30년 전문가가 알려주는

결과물일 수도 있다.

 

그럼 여러분은

내가 알려주는 방법이 아닌

30년 전문가의 내용을

듣는 것과 같은 결과

낸다는 의미다.

 

내가 만약

a라는 방법이 효과가 좋다고

그 방법을 추천했다면

신뢰에 대한 여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a라는 방법을 전파한 사람의 경험이나

a라는 방법을 통해 효과를 본

사람들의 사례가 모두

내가 추천하는 방법의

신뢰가 되어주는 것이다.

 

이 운동방법을 했더니 좋아졌어요!

그 운동방법을 통해

효과를 본 사람들 모두가

그 운동의 임상결과에 따른

신뢰가 되어주고

 

이 방법 통해서 좋아졌어요!

그 방법을 통해

효과를 본 사람들 모두에 의해서

그 방법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며 신뢰가 되고

 

이 제품 먹고 좋아졌어요!

그럼 그 제품 먹고

좋아진 사람들의 결과가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증명해 주는 것으로

제품의 신뢰가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레버리지다.

 

그래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이 되지 않았거나

많은 사람들의 호전 사례가 없거나

안전성이 의심이 된다면

조심해야 하고 팩트를 체크해 봐야 한다.

 

팩트를 체크하는 것 역시도

레버리지를 활용하면

그 판단의 기준

굉장히 짧은 시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레버리지라는 것은 곧

세이브 효과다.

 

레버리지의 활용

본인이 얼마큼 생활에

적용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노하우나 스킬이 달라지는 것 같다.

그럼 검토 판단 기준이 생긴다.

 

이런 부분도

계속하다 보면

차차 실력이 느는 것 같다.

 

모든 것이

"감각"이다.

 


 

이처럼

독자분들 또한

내 블로그의 정보

솔루션을 활용한다면

 

내가 많은 것을 투자하며

어렵게 얻은 정보

결과물들을

 

적어도

 

나만큼의 고생 없이

그대로 얻을 수 있다.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모든 것흡수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건강관심이나

가치큰 사람일수록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그야말로

땡큐배리 쏘쏘망치 혼또우니 아리가또다.

(라임 올ㅋ)

 


 

앞으로 솔루션 카테고리로

여러 가지 추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고 설렌다.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효과를 본 정보

공유하고 추천함으로써

 

더 많은 분들

함께 건강해질 수 있는 날

가까이 다가올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어쩌다 보니

오늘의 핵심 내용은

"레버리지"내용 같다.

 

아무말대잔치지만

괜히 의미가 있는 대잔치를 벌인 것 같아서

나름 뿌듯하다.

(아님말고)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똑똑하고 지혜로운

스마트한 사람이 되자!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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