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꿈 "무병장수"의 비밀. 스토리의 시작 아홉 번째

2019. 6. 6. 23:25건강, why의 시작

"몸의 원리 이해하기"

두 번째 스텝이다.

 

첫 번째 스텝

너무나도 중요하므로

 

이번 포스팅이

처음이신 분들께서는

전 이야기를

꼭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그래야 더욱더 많은 것

얻어가실 수 있다.

 

https://why-dh.tistory.com/24

 

건강, 질병, 이것을 모른다면 절대로 해결할 수 없다! 스토리의 시작 여덟 번째

앞으로 이것을 안다면 건강의 근본적인 원인 규명이 확실해진다! 더불어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는 최고의 의사를 내 몸안에 둘 수 있다. 그것이 우리의 "선택"이다. 그동안 많은 주제를 다뤘지만 결국에는 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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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구성

작용이해하는 데

개별 세포세포의 역할.

이런 지식은 대단히 유용하다.

 

큰 구조물

작은 구조물

집합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큰 구조물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작은 구조물의 구성과 작용에 대해서도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현대의학의 방법으로,

개별 세포를 하나하나

집중하여 연구하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어려운 내용이다.

 

사람들이 건강관심은 있지만

관리하지 않고 배우길 어려워하는

대표적인 이유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며

가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때와는 확실히 다르게

건강을 너무나도 재밌고 쉽게,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오랜 시간도 필요 없다.

 

그것은 바로

"몸의 원리"를 깨닫는 것이다.

 

그래야 원리를 암기하지 않고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모든 것을

궁극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커다란 접근

“원리”의 깨달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혹시라도

평소에 생활하고 먹고

바르는 것에 대해 고민 이어도

원리를 알면

스스로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으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잘못된 선택

예방할 수 있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통해

가장 빠른 직선 길로 갈 수 있다.

 

그것이 곧

지출 낭비를 막는 것이고

시간을 지키는 것이며,

이것이 핵심적으로

경제(돈)시간을 지키고

자신의 목숨을 지키는 것이다.

 

모든 만병의 근원은

“기혈순환 장애”에 있다.

 

현대의학에서

만병의 근원으로 말하는 스트레스

결국에 “기혈순환”에 장애

가져오기 때문이다.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문제로도

스트레스가 작용하고

60조 개의 세포 어디서든

스트레스로 인한

“기혈순환 장애”를 초래한다.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한 부분이 망가지면

조화가 깨지면서 연쇄적인 피해가 일어나고

결국에는 나빠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통증, 암, 질병, 증상 등)

 

“기혈순환 장애”가 원인이라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중점을 두는 것이 곧

근본 뿌리에 접근하는 방향이 된다.

 

또한

“기혈순환 장애”

영향을 미치는 문제점들을

파악하는 것이

근본 뿌리에 해당하는

솔루션이 된다.

 

기혈순환 장애가 일어날 때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원리를 이해하면

연쇄적인 결과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미리 예방할 수 있다.

 


 

기혈순환이란 것은

"""혈액"

순환한다는 뜻이다.

 

혈액

기에 따라서 활동을 지배받고

 

몸의 조화와 환경적인 요인에

지배를 받는다.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

 

혈액은

인체 몸 곳곳에

조직에너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주고

불필요한 것은 받아온다.

 

마치 물건을 전달하며

반품받는 택배기사와 같다.

 

이것이 혈액이 하는 일이며

혈액이 순환하는 본질이다.

 

혈액이

필요한 곳에 도달하지 못하면

필요한 영양은 공급이 안되고

세포 교환이 안되며,

노폐물이산화탄소를 가져오지 못한다.

 

이것이

모세혈관이 막혀

완전히 정체가 되면

 

근육이 굳어가고

척추가 삐뚤어지며

 

신경압박받아 통증을 내보내고

 

방치한 채 시간이 지나면
최후의 수단으로

통증의 신경을 차단하여 느끼지 못한다.

(이때 우리는 괜찮아졌네? 하고 생각한다.

사실은 다 나은 것이 아니다.)

 

신경이 압박받게 되면

이 역시 혈액순환이 안되므로

영양소산소는 공급이 안되고

병원체가 활동해도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그곳은 질병에서 한 곳으로

질병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그것이

암 조직이 생기는

시초가 되기도 한다.

 

 

 


 

 

 

건강의 조화

 

위 그림은

이해하기 쉽도록

도움이 되기 위한 그림으로

몇 시간 동안

직접 만들어 보았다.

 

내가 생각하는

건강을 이루는 조화

요소들이

 

어떻게 작용하고

왜 중요한 것인지

"감각"을 전달하고 싶어

최대한 느낌을 살려서

표현한 것이다.

 

우리 몸에

통증이 나타나던

어떤 증상이 생기던

질병이 생기던

이 생기던

 

모든 문제를 만들어내는

결정적인 "근본 요소"들이면서도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결정적인 요소들이다.

 

이것은 내가 말하는 게 아닌

 

현대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영양학

운동학

유전학

등등

 

각 분야에서 말하는

건강과 질병의 관계

건강이 나빠지는 원인으로

끝자락에 모인 의견들의 공통점

모두 요약정리한 것으로

 

큰 타이틀

그림으로 정리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혈액의 중요성과

혈관의 중요성,

혈액순환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연구와

논문 등을 통해

전문가들이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

 

더욱 쉽게 정리하면

 

혈액들이 건강하고

좋은 혈액들이 많으면서

온몸 구석구석

막힘없이 순환하면

은 걸리지 않는다.

무병장수다.

 

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볼 때

혈액순환은 분명

"기氣"영향을 받고

기의 영향에 따라

순환이 되기도

막히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정리할 수 있다.

 

혈액을

나쁘게 하는 요인은 무엇인지

반대로 좋게 하는 요인은 무엇인지

 

혈액순환을

나쁘게 하는 요인은 무엇인지

반대로 좋게 하는 요인은 무엇인지

 

기는

어떨 때 빠지는지

반대로 어떨 때 충만해지는지

 

통틀어

"기혈순환"을 보면 되는 것이다.

 

이것을 포인트로 두고

공부하면 되고

실제로 노력 또는 병행하면

이다.

 


 

 

위의 그림에서

각각의 나무

"기혈순환"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요소라고 보고

 

그 다섯 가지 나무를

담고 있는 둥근 땅

"기혈순환"이며 "우리 몸"이라고 보면 된다.

 

다섯 가지 요소(나무) 중

무엇 하나가 썩기 시작하면

땅(기혈순환/우리 몸)도 함께 오염되고

더 나아가 번지기 시작하면서

모든 토양을 오염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면 쉽다.

 

그래서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기혈순환"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요소들을 좀 더 들여다보면

아래와 같다.

 


 

1. 마음(기)

 

는 즉 에너지,

그것은 크게 마음이 담당한다.

 

그래서 마음 상태가 중요한 것이고

병원에서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 작용,

혈당 상승과 혈압 증가,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자극,

근육의 긴장 등등

 

결과적으로 스트레스는

마음의 변동에 따라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한다.

 

명상과 같이

마음을 편하게 하라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는 것이다.

 


 

2. 영양

 

영양 밸런스

맞지 않아서 발생한다.

 

모든 세포와 조직

본질에 맞는 일을 해야 하고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과해도 문제

적어도 문제다.

 

그만큼 먹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하며

얼마큼 먹느냐가 중요하다.

 

과하면 도로(혈관)가 막히고

적으면(세포가) 굶주린다.

 


 

3. 혈액

 

온몸의 혈액

최고의 명약이다.

 

혈액은

몸 구석구석을 이동하며

조직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주고 영양소를 주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운반한다.

 

혈액의 건강이 망가지면

내 몸을 고치는 의사는 없는 것과도 같다.

(자세한 것은 혈액 관련 포스팅 참고)

 


 

4. 환경

 

인간은 내부의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

피부라는 가장 커다란 장기를 통해

외부로부터의 병원체 침입막고

방어한다.

 

그리고

내부와 외부의 산도를 지키며

조화로운 시스템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피부에 무얼 바르냐 또한 중요하고

노출된 환경의 질이 중요하며,

중금속, 발암물질, 경피독조심하라는

근본적인 이유가 된다.

 

요즘도 심한

미세먼지 역시 환경요소다.

 


 

5. 활동

 

사람은 활동 함으로써

대사를 촉진시키고

에너지를 만들기도 소비하기도 하면서

순환을 이루고 있다.

 

활동을 통해 몸은 살아있음을 느끼고

조직과 세포에도

활동적인 에너지 공급과 소비가 이루어진다.

 

적당한 운동은

체온을 높이며

혈관을 확장시키고

 

림프구 또한

움직임을 통해서

면역활동을 돕는다.

 

에너지 균형이 깨지면

기의 흐름도 깨진다.

 

한 곳에 모여있거나

정체된 곳을 순환시켜주어

골고루 분산시켜주어야 한다.

 

그래서 활동이 중요하고

운동 스트레칭하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한 음양의 환경.

몸의 산도도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외부 약산성

내부 알칼리성

 


 

이렇게 모든 것은

조화를 통해 균형을 이루므로

각각 상관관계가 있다.

 

하나가 무너지면

도미노 무너지듯

결국에는 모든 부분에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어떤 방법 하나만

몸을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해 줄 수가 없는 것이다.

 

몸은 조화를 이룬다는 사실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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