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피독, 바디버든,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 이게 정말 무서운 이유!
이유 없이 아픈 사람들,
극심한 생리통,
피부질환, 아토피, 비염,
천식, 알레르기, 포진 등등
이유 없는 증상이나
병원에 가도 낫지 않아
원인을 몰라서
답답했던 분들이라면
이번 포스팅은
주목해도 좋다.
더불어
원인 규명과 해결에
한걸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생겼고
건강에 대해
특정 주제를 포스팅해 달라고
요청하는 일 또한 많아져서
감사한 마음과
모든 영광을
애독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께
중대한 포스팅으로
돌려드리는 바이다.
이번 주제는
"경피독"
제목만 들어도 무섭지 않은가?
필자가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전달하는 내용이면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 갖고 궁금해하는 내용이다.
바로 "환경"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을
처음 접하신 분들이라면
엄청난 사실을 배우시고
인지하기 위해서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꿈 "무병장수"의 비밀. 스토리의 시작 아홉 번째
"몸의 원리 이해하기" 두 번째 스텝이다. 첫 번째 스텝이 너무나도 중요하므로 이번 포스팅이 처음이신 분들께서는 전 이야기를 꼭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그래야 더욱더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다. https://why-..
why-dh.tistory.com
위의 포스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그래야
이번 포스팅의 내용 가치도
온전히 흡수할 수 있다.
최고의 건강
즉, 본질적으로 큰 개념의
건강 문제를
위의 다섯 가지 작은 개념의
조화가 깨지면서
질병이 시작된다고 서술했다.
(영양, 환경, 활동, 혈액, 마음)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섯 가지 요소 중
"환경"에 대하여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다.
환경의 문제는
정말로 광범위하고
다양한 문제가 많다.
부분 부분
알려드릴 내용이 많은데,
가장 무서운 것이
"경피독"이 아닐까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항상 접하기 때문이다.
알고 접하든,
모르고 접하든,
우리는 경피독을 체내에
쌓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경피독經皮毒"이란 무엇일까?
한자 그대로 해석하여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독"
이라는 뜻이다.
경피흡수라고도 하며
피부 어디든지
피부가 호흡을 하면서
혈관으로 독이
흡수되는 것을 말한다.
우선
경피독이 왜 무서운지,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아야 하는데,
쉬운 예로
같이 한번 생각해 보자
독성물질이 있는 것을
마시는 것과
피부에 바르는 것 중
무엇이 더욱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가?
스스로 꼭 답변해보길 바란다.
이 시간 이후로
그간 잘못된 답으로부터 벗어나
건강을 지키는
소중하고 똑똑한 나 자신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정답은
"피부에 바르는 것"이다.
대부분 답변은
"마시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
라고 생각한다.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건강과, 인체에 대해
공부하고 난 후부터는
"피부에 바르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선
독성물질을 마시게 되면
장부와 혈액이
몸의 생존을 위해
체내에서 90%는 해독을 하고
10%는 남아서
독성물질 반응에 의한
다양하고 경미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몸은 충분히 회복할 수 있게 된다.
마셨을 때
체내에서 최대한 해독하는 이유는
몸의 생존 시스템,
즉, 메커니즘을 알면 쉬운데,
독성물질이
혈액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혈액으로의 유입을 막는다면
당연히 혈관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몸이 이를 해독하고 방어하지 못하면
독성물질은 혈류에 포함되어
심장 운동에 의해
온몸 구석구석으로
배달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몸에서는 방어하는 시스템을
적절히 갖추고 있고
그 기능 또한
장부가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독성물질이
혈관으로 다이렉트 침입을 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양이 미미해도
그 결과는 엄청난 것이 된다.
그래서
맹독을 지닌 벌레나
말라리아와 같이
물리는 것이 무서운 이유도
딱 한방, 0.1mm를 물려도
발작을 하거나
고열에 이르고,
온몸이 마비되면서
즉각 사망하는 파급력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혈관으로 독성 물질이
다이렉트로 들어오는 것이
무서운 것인데,
혈관과 접촉이 가장 가까운 자리가
바로 "피부층"이다.
그래서 피부로 흡수되는
독성물질은
그게 무엇이든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고
항상 조심해야 한다.
바르는 것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이유로
우리는 억울하게도
매일매일, 항시 꼬박꼬박
피부층 혈관에
독성물질을 넣어주고 있다.
그것도 0.1mm가 아닌
전신에다가 말이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발라주고
넣어주고 있다는 것일까?
바로
합성으로 만들어진
"계면활성제"이다.
백과사전-계면활성제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3862&cid=58949&categoryId=58983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는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종류도 많고 사용 범위도 대단히 넓은 화학물질이다. 식품, 화장품, 약, 세제, 샴푸, 치약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마주치는 수 많은 생활용품에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다. 얼마 전 뉴스에서 농약에 포함된 계면활성제가 사람을 죽이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도를 한 후에 계면활성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번에는 계면활성제는 무엇이며,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계면활성제는 무엇이며, 어디에 사용되고 있을까? [ 계면활
terms.naver.com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화학물질인데,
식품, 화장품, 약,
세제, 샴푸, 치약 등등에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인간의 편리를 위해
첨가할 수밖에 없는
화학물질이
계면활성제인 것이다.
필자가
환경 요소 중 경피독이
가장 위험하다고 꼽은 이유가
바로 위의 제품들 때문이다.
우리가 항상 쓰는
생활용품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오늘도
아침에 이를 닦기 위해
치약을 사용하지 않았는가?
머리를 감기 위해
샴푸 및 린스를 사용하지 않았는가?
세안을 하기 위해
비누 및 폼클렌징을 사용하지 않았는가?
피부를 건강하게 한답시고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았는가?
트러블을 가린다고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는가?
저녁이 되면
또 들어와서 샤워를 할 때
바디워시를 사용하지 않았는가?
방송 내용과
전문가의 의견에 의하면
모든 제품들의 90% 이상이
합성으로 만들어진
계면활성제를 첨가했다고 한다.
또한
같은 피부여도
부위마다 흡수율이 다른데,
그림으로 쉽게 참고하면
아래와 같다는 걸 알 수 있다.
생식기가 가장 높고
여성들의 경우
Y존 관리를 위해
화학물질이 들어간
여성청결제나 다양한 세정제를
사용하게 되면서
생리통이나 질염 등등
자궁과 호르몬의 건강까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왜 이런 것을 만들까 하노라면
편리를 위해 어쩔 수 없고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 입장도
원료가 싸고
소비자들이 많이 애용하기 때문에
계속 생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우리는
피부 전신에
매일매일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화학물질을 바르면서
서서히 독성물질을 쌓고 있다.
또한
경피흡수를 통해
체내에 축적된 독성물질의
총량을 "바디버든"이라고 한다.
백과사전-바디버든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66148&cid=43667&categoryId=43667
바디버든
일정 기간동안 체내에 쌓인 유해물질의 총량이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 등이 그 원인이 된다. | 외국어 표기 | body burden(영어) |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일정 기간 체내에 쌓인 유해물질의 총량을 이르는 용어다. 화장품이나 세제, 플라스틱 용기 등의 화학제품을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 노출되는 화학성분이나 환경호르몬이 유해물질의 예다. 이러한 물질이 체내에 쌓이면 호르몬 교란을 일으켜 생식 이상이나 성장 억제 등 부작용을 초래한다. 201
terms.naver.com
이렇게 경피독이
체내에 계속해서 쌓이게 되면
증상이나 질병은
나중에서야 나타난다.
바이러스도 잠복기간이 있는 것처럼
경피독도 잠복기간이 있는데,
수년에서 수십 년으로
약 10년에서 30년 정도다.
(개개인마다 다름)
이것은
"소리 없는 살인마"와 같으며
"피부에 바르는 담배"와도 같다.
담배도 심각한 질병으로 나타나기까지
수년, 수십 년 후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나이가 40~60대가 되면
환자 비율이 약 80%인데,
이것이 과연
그저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노화가 된 것이고
자연스럽게 아프고 병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정말
다른 원인이 없어서일까?
정답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 하나의 다른 원인
"경피독" 즉,
피부로 들어오는 독성물질로 인해
피부가 병들어감에 따라
합병증처럼 여러 문제가 나타난 것이다.
혈관으로 직접 독이 들어가는 것과
누적의 결과는
당해낼 재간이 없다.
좋은 영양제를 먹고
좋은 식단 관리를 하며
꾸준히 운동을 하는데도
이상하게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거나
호전이 되지 않거나
재발이 되거나
이상이 생기고 있다면
긍정적인 노력의 효과들 마저
무력화시키고 있는
다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해봐야 한다.
좋은 습관에도
술 담배를 하면서 건강이 나빠지면
술 담배는 의심하는데
매일 쓰는 제품은
의심하지 않는다.
그렇듯 어렸을 때부터
잠복기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을 경피 흡수한 결과가
바디버든 수치에 따라
누적 총량을 이기지 못하고
비로소 질병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건강하게
우리 몸의 혈액이
회복하고 버텨주고 있으면서도
누적된 스트레스와
세월의 흐름으로 인한
좋은 혈액과 기의 저하로
독성(염증)과의 싸움에서 힘을 잃으면
각종 암, 질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참고로
샴푸 같은 경우는 90%가
위험한데,
애완동물에게 절대로
사람이 쓰는 샴푸를
쓰게 하면 안 되고
금붕어에게 풀어주면
몇 분 못 버텨 즉사해버리며
성분으로는
주방세제와 거의 다를 바가 없고
사람의 두피 상태는
최악으로 악화시키며(탈모 등)
치약 같은 경우는
만능 청소도구로 쓰이면서
핵폭탄 맞아도 생존한다는
바퀴벌레를 죽인다.
이런 제품들을 쓰면서도
사람들은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혈액의 힘으로만 버티며
매일매일 수년을 쓰고 있다...
사람이 독하다는 말과 동시에
참으로 대단하고 감사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몸의 혈액이
방어를 하기 위해
계속 싸우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모르고
계속 독을 들이붓고 있는데도
버텨주기 때문에 그렇다.
어떤 질병이나 증상이 나타나도
자신이 잘못된 제품의 사용 때문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고
의사도 그렇게 말해주지 못한다.
한마디로
원인 방치다.
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남성보다
더욱 많은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서
여성 질환 중
대표적인
유방 관련 질병
자궁 관련 질병은
계면활성제와 환경호르몬 노출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더더욱 위험한 것은
임신과 태아까지 끼치는
악영향이다.
태아는
태반을 통해
엄마의 혈액을 공급받으며 자란다.
그러나
혈액 내에
독성물질이 있다면
당연히 태아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고
그 결과는
아이가 자라면서
아토피, 비염, 천식, 알레르기 등등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굉장히 높고
우울증을 겪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둥
학습력도 떨어지고 쉽게 비만이 되며,
여자 아이의 경우는
극심한 생리통으로 고생하게 된다.
다행히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잠복기간이 드러나지 않은 것이므로
안심할 수만은 없다.
최악의 경우는
불임이나
조기 조산,
기형의 확률을 대폭 높인다.
자녀 계획이 있다면
최소 1년 전부터는
건강한 세포 활성화와
깨끗하고 좋은 혈액을 위해
혈관 및 혈액 케어에
집중해야 한다.
또한
계면활성제나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차단 습관을 들이거나
반드시 안전한 제품으로
대체하여 쓰도록 해야 한다.
요즘
산모들이 소중한 자녀계획을 위해
똑똑한 소비,
지혜로운 엄마가 되기 위해
바쁜 현대사회에서도 불구하고
자기 계발을 통한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는 이유도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터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렇게 알고 대비하면
현명한 엄마가 되는 것이고
알아도 신경 안 쓰거나
모르면
생리통이 심한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며
아이 탓을 하는 엄마가 된다.
아이가 얼마나 괴롭고
억울하겠는가...
사실 아이의 죄는 없다.
모르는 부모의 죄가
훨씬 더 크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아이에게 이런 정보를 미리 알고
올바른 정보와
올바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대대로
좋은 건강습관이
대물림되는 것이다.
정보와 사고, 마인드도
자녀가 그대로
물려받기 때문이다.
특히나
샴푸 린스 치약
화장품은
아무런 제품이나 막 쓰면
몸도 막 병들어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알아도 인정하려 하지 않아서
사태가 심각하고,
알고도 이런 제품이
계속해서 나오는 현실에
더욱 심각하다.
그 이유는
특정 질병이나 증상이
바로 생기지 않기 때문이라는 이유와
남들이 많이 사용하니까
특별히 거리낌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남들이 술, 담배 좋다고 다 하면
나도 그저 다 따라 할 것인가?
알았으면 더 공부해보고
조심해야 할 부분이지
주변에서 다 쓴다고
위안삼아 나도 그냥 쓰게 되는
궁중 심리가 더욱 위험하다.
한마디로 말하면
경각심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똑똑한 사람이 되어
소중한 나 자신의 건강을
지켜야 하지 않는가?
알았을 때가 비로소
현명해져야 할 때다.
우연이란 없다는 말처럼
이 정보를 알게 된 것도
어쩌면,
몸이 생존을 위해
어떻게든 알아달라고
보낸 신호일 수 있다.
이런 부분을 알고도
크게 신경 안 쓴다면
담배를 피는 것과도 같고,
본인은
안 좋은 제품을 듬뿍 쓰면서
누군가가 걱정이 돼 담배를 끊으라고 하는 말에는
설득력이 없어진다.
결과적으로 똑같이
암을 일으키는 강력한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앞으로의 선택과 방향을
이제부터라도 잘하면 된다.
또한
사용하는 제품에서
거품이 많이 나거나,
가격이 싸거나
파격 세일, 항시 세일,
1+1 등 프로모션이 많은 제품
대부분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깐깐한 소비를 할 것이라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참고하여
제품을 고를 때
조금이라도 선택의 기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위와 같이
경피독에 대한 정보는
도서, 언론, 방송 등등
너무나도 많다.
그만큼
강력하게 주의를 하라고
경고하는 메시지와 같다.
이런 경피독의 문제가
결국 나쁜 혈액을 만들고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하면서
근본적으로 질병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포스팅을 읽은 분들께서
오늘 하루가
부디 큰 깨달음 속에
자신과 가족 건강의 분기점이
되기를 바라며
끝으로
위에 첨부한 내용들의 출처와
동영상 링크를 정리하여
이번 포스팅을 마친다.
동영상은 꼭 보도록 하자!
경피독을 알려주는 도서 홍보영상 중 하나로 경피독에 대해 쉽게 설명되어 있다.
날씨와 생활정보 채널에서도 경피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생활에 대한 경피흡수를 잘 설명하였다.
경피독, 계면활성제에 대한 내용이 잘 나와있고, 특히 일상생활에서 쓰는 샴푸에 대해 적나라하게 취재한 내용이다.
경피독의 위험성에 대해 쉽고 간결하게 설명이 잘 되어있다.
일본 프로그램에서 다룬 경피독의 대한 내용으로 엄청난 내용들이 담겨있다. 이 동영상만큼은 반드시 보시길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