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의 비밀, 이것만 알아도 당신은 건강 전문가!(1) 스토리의 시작 네 번째
결정했다. (갑자기 뭘...) 이번 포스팅 주제는 "혈액" 인데, 뼈대 구성만 해 보아도 길다. (오늘은 뒤통수 오른쪽이 쥐가 난 느낌) 혈액은 알면 알 수록 신비하고 위대한 존재다. 그렇기에 한 두 번의 포스팅으로 절대, naever(피식) 혈액의 가치를 전달하기 어렵다. 그래서 나누어 포스팅할 예정. 그 와중에 갈수록 읽기 편하게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기분 (나만 그런가?) (난 매번 긍정 중) 나도, 글을 점검하는데 긴 느낌. 어찌할꼬... 나는 내 글도 10번 이상을 정독하는 것 같다. 최대한 피드백을 반영하고 보다 읽기 좋고 보다 편리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하기 위함이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단 번에 깨닫고 단번에 가치 창출은 어려운 일이다. 세상 일이 그렇다. 이것이 대가 지불의 법칙이다. 뭐..
2019. 5. 1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