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의 비밀, 이것만 알아도 당신은 건강 전문가!(1) 스토리의 시작 네 번째

결정했다.

(갑자기 뭘...)

 

이번 포스팅 주제는

"혈액"

인데,

 

뼈대 구성만 해 보아도

길다.

(오늘은 뒤통수 오른쪽이 쥐가 난 느낌)

 

혈액은

알면 알 수록

신비하고 위대한

존재다.

 

그렇기에

한 두 번의 포스팅으로

절대, naever(피식)

혈액의 가치를

전달하기 어렵다.

 

그래서

나누어 포스팅할 예정.

 

그 와중에

 

갈수록

읽기 편하게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기분

(나만 그런가?)

(난 매번 긍정 중)

 

나도,

글을 점검하는데

긴 느낌.

어찌할꼬...

 

나는 내 글도

10번 이상을

정독하는 것 같다.

 

최대한

피드백을 반영하고

보다 읽기 좋고

보다 편리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하기 위함이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단 번에

깨닫고

 

단번에

가치 창출은

 

어려운 일이다.

 

세상 일이 그렇다.

 

이것이

대가 지불의 법칙이다.

 

뭐든 얻으려는 만큼

그만한 노력, 관심, 집중, 배움

시간, 투자, 열정, 경험, 등등

대가를 치러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세상이 공평하다.

 

세상은

노력하는 자에게 선물하고

노력하는 자가 선물을 얻는다.

(나 같아도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겠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

 

아기에게 돈을 주면

가치를 모르니

그저 종이장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기가 자라면서

돈의 가치를 알 때

준비됐다고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돈의 가치를 안다.

(아기가 성장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대가 지불을 하며

지냈겠는가)

 

기회를 기회로 인식하고

가치를 가치로 인식할 때

나에게 많은 선물을 할 수 있다.

또한 그것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지혜다.

 

결국

내 몫은

내가 만든다.

 

(ㅈㅅ, 또 철학자 빙의됨)

 

혈액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

혈액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도

내 몫이니 만큼

 

혈액에 대해

중요성을

알아야 하는

여러분의 몫도

중요하니 만큼

 

혈액 관련

포스팅으로만

몇 개가 만들어질 듯하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힌트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만큼

 

나의 긴 글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함이니

혈액에 대해서

최대한 많은 힌트 제공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훨씬 편할 것이다.

(어떤 포스팅이든 글이 길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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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으로 말하면

재미도 없고

기억도 쉽지 않기에,

내가 이해한 방식대로

정신의 흐름대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다.

나는 그동안 혈액을

무시했다.

아니, 무관심했다.

 

험난한 대가를 치르고 난 뒤에야

혈액에 대한 관심이 생겨

자발적인 공부가 시작됐다.

 

백과사전부터

인터넷, 전문도서

tv프로, 교육방송, 유튜브 등등

안 본 것이 없다.

(물론 있겠지)

 

심도 있게 파다 보면

어느샌가

흔치 않은 깊이 있는 정보를

접하게 된다.

 

사람들이

알기 쉽고

간단한 정보만

원하다 보니

진짜 양질의 고퀄리티 자료는

자꾸만 묻히게 되어

마지막에 보여지는 듯하다.

 

양질의 정보도

삽질을 해야만

진짜배기를 얻을 수 있다는 걸

그때 배웠다.

 

그러다 알게 된 어떤 사실.

 

정말 충격적인 실화를 알게 되었다.

 

의학계가

자신들의 이윤 추구를 위해

신념 있는 어떤 전문가의, 과학자의

논문이나, 결과를

묻어버렸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이 밝혀지면

환자가 병원을 찾는 일이

많이 줄어들 테니까.

그럼 당연히?

(결과는 상상에 맡기겠다.)

 

참고로 혈액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 그만 해야지..)

 

괜히 벌써 무서운 게,

혹시라도 자세하게 언급했다가

몰매를 맞을 수 있으므로

생략하겠다.

(진실은 언제나 악에 의해 묻히지...)

(그래서 내가 어벤져스를 모으려는

또 다른 이유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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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설명들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알아볼 수 있으므로

원리 이해를 중점으로

써나가려 한다.

 

혈액에 대한 이해도

세상의 원리로 이해하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봐도

우리가 사는 세상,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사회,

자연의 원리로 비유해서

이해하는 것이 훨씬 강력했다.

 

그저 과학시간에 배운 대로

백과사전을 읽는 대로

그렇게 식상하게 공부하다 보면

가치를 모를뿐더러

기억나지 않는다.

(여러분도 어렸을 때 배운 거

지금은 기억 안 나는 거 다 앎)

 

그래서 어떤 주제든

이해를 돕기 위해

세상의 원리를 기반으로

하늘 / 땅 / 사람

세 가지로 계속 분류하여

설명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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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kumsung Sources

 

혈액은

하늘과 땅의 존재로

인간이 태어나고

남자와 여자의 존재

그 합으로 자식이 태어나는 것이

자연의 원리다.

 

이와 같이 혈액은

뼈와 장부의 합으로 생성된다.

그 혈액이

다시 뼈와 장부를 생성한다.

또 혈액은 혈장, 혈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혈구는 (혈소판 / 적혈구 / 백혈구)의

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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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 Sources 

혈소판은

골수에서 만들어지며

혈관이 손상된 곳에 모여

돌기를 내면서 서로 연결되고

이것들이 중심이 되어 혈액응고를 하며

출혈을 멈추도록 작용한다.

수명은 9~12일로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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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kakao Sources

적혈구는

뼈의 골수에서

평생 동안 약 반톤 가량

생성된다고 한다.

또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당분을 태울 때 필요한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인체의 활력은 적혈구에서 나온다.

수명은 120일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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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in Sources

백혈구는

종류가 많지만,

골수와 내분비 기관에서

바이러스가 침입 시

즉각 생성된다.

또한

식균 작용을 하여

우리 몸을 방어해 주는 일을 한다.

수명은 2~9일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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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은

영양분을 간직한 것으로

섭취한 음식물을 통해

장부에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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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하게 요약하면 위와 같다.

구체적으로 알고 싶을 땐

백과사전을 참고하자

 

이 혈액들은 간에서 모여

배합이 조율되는데,

간에서 혈액으로 생성된다.

 

혈액의 도움을 받아

적혈구가 생성되고

적혈구의 도움을 받아

백혈구가 생성되고

백혈구의 도움을 받아

혈장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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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글을 쓰는 중인데

새벽 4시...

마감시간이다.

 

시간도 늦은 김에

오늘은 이만 써야겠다.

(마침 적절한 때에 마무리된 느낌)

 

나도 에너지를 충전하고

바로 다음 포스팅으로

연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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