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끝판왕! 기를 알면 이해가 쉽다! 스토리의 시작 여섯 번째

2019. 5. 27. 08:00건강, why의 시작

-이전 이야기 정리-

 


 

기(氣)존재

인정하고

이해하는 순간

 

재밌고

신비로우면서도

폭넓은 이해시작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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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게 이해하기

(물고기 잡는 방법 배우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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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끝판왕! 근본의 비밀은 바로 "이것"이었다. 스토리의 시작 여섯 번째

-이전 이야기 정리- 적혈구는 우리에게 이미 최고의 특징과 최고의 형태를 갖춘 채 온몸에 존재하고 있었다. 적혈구는 우리에게 건강을 주며 활력을 주며 생명을 유지시켜주며 우리를 사랑해주고 있는데 우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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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스팅과 내용 바로 연결)

 


 

저렇게

 

적혈구가 옹기종기

서로 엉켜서 붙게 되면

 

다른 혈액들

제 역할하러 가야 하는데

 

도로를 완전히

봉쇄하고 있는 꼴이 된다.

 

이런 영향으로 인해

혈관(모세혈관 포함)은 막히고

순환이 되지 않으면서

 

혈액들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흐르고

나쁜 피도 정체된다.

 

그럼 어떻게 되는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생각해 보자

 


 

혈액들이

몸 곳곳을 순환하면서

 

많은 세포들이

필요한 것을 받고

나쁜 것을 배출함으로써

 

건강하게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혈액이 반드시

막히지 않고 순환해서

필요한 곳에 "도달"해야 한다.

 

쉽게

예를 들어서

손목을 다쳤다고 가정해보자

 

손목이 다쳤다면

자동으로

손목을 다시 정상적으로

고치기 위한

복구 작업실시한다.

 

그런데

혈관이 막혀

순환이 되지 않으면

 

손목을 복구하기 위한

복구공사가

장애를 받는다.

 

이를

자연의 원리

비교해 본다면

아래와 같이 생각할 수 있다.

 

"혈액""사람"이라고 했다.

 

천재지변이 일어나서

어떤 지역이

모든 것이 파괴됐을 때

어쨌든 사람이 투입돼서

복구 작업을 실시한다.

 

망가진 것도

전부 사람이 고친다.

 

사람이 들어가고

공사 작업에 필요한 장비들도

(장비=영양소 등등)

들어가야만

그 지역을 공사할 수 있다.

 

그런데

그곳에 천재지변이 났다고

모든 관심이 쏠리면

 

실제 사회에서도 어떻게 되는가?

 

경찰과 구급대원이 투입되고

각종 언론사에서도 나오고

취재가 오고

기자들이 몰려오고

궁금해서 구경 오는 관광객?

등등이 몰린다.

 

흔히 요즘 말로

그 지역은

"관종"이 되는 것이다.

(표현이 심했나...?)

 

이는 마치

 

인피니티 워에서

마인드 스톤을 뺏으려고

비전이 있는 곳에

모든 관심이 쏠려서

 

타노스 군대건

어벤져스 팀이건

 

와칸다로 쏠려서

개판이 되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저곳이 다쳤다! 적혈꾸져스들이여 가즈아ㅏㅏ!)

 

 

 

(우와아앍ㅃ%#^$~! 우리도 간드아아아앙~)

 

 

 

 

 

저렇게 되면

당연히 그 지역은

도로가

꽉 막히게 된다.

(이때 인체는 통증을 느낌)

 

근처로 가는 길마저도

도로가 막히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럼 필요한 인력

도착해야 하는데,

필요한 장비

도착해야 하는데,

 

지역 환경으로 인해

도로가 막힘으로 인해

복구작업 또한

지연되거나

지장을 초래한다.

 

이것과 마찬가지라고

이해하면 쉬운 것이다.

 

(지렸다...ㅋ)

 

 

 

또한

어디든지 관심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나면

온갖 쓰레기가 난무하는 것처럼

 

나쁜 혈액들이 그곳에

많아짐에 따라서

"정체"현상 또한

잇따라 생기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손목이 다쳐서

통증도 없애고

낫게 하려면

복구작업이 일어나야 하는데

 

그곳으로 많은

혈액이 몰리고

 

많은 혈액이 몰린만큼

나쁜 혈액도(위 사진처럼)

많이 몰림으로써

 

제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

좋은 혈액의 업무가

방해를 받는다.

 

그래서

많은 혈액이 몰리지 않도록

핫!찜질을 해주는 것이 아닌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다.

(헐... 처음 알았어... 한 거 다 앎)

(아님말고)

 

이 처럼

자연의 원리

몸의 원리비교하여

생각해 보면

어려운 것이 없다.

 

자연의 원리

몸의 원리 또한

전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 적혈구

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면

 

적혈구는

각각 자체적으로

기가 있다.

 

기가 보충이 되면

적혈구가 독립적으로

떨어지지만

 

기가 소진되면

적혈구 모두가

붙어버리게 된다.

 

신기하고 기(氣)막히는

현상이지 않은가?

(라임 올ㅋ)

 

사람도

기운이 없으면

서로가 부축해 주는데,

 

이는 마치

 

"인피니티 워"에서

"와칸다 포에벙~!"

하면서 일어난

 

대규모 전쟁에서

부상당한 팀들이

서로를 부축하듯

붙어버리는 것과 같다.

와칸다 포에버~!

 

 

자석

전기(자성)가 없으면

서로 붙여놔도 붙어있고

전기가 있으면

독립적으로 떨어지듯이

 

사람

기운이 없고 아프면

옆에 누군가가 꼭 붙어

간호를 해주다가도

기력회복되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고 생각하면 쉽다.

 

이와 같이

자연의 원리

몸의 원리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적혈구

우리가 기운을 받거나

건강기능식품을 먹거나

마음의 진정을 통해서

보충해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기운 없다고,

서로 아프다고,

서로 부축하느라

붙어있던 적혈구

괜찮아지면서(기가 생기면서)

모든 혈액이

 

"난 이제 괜찮다네!

아주 팔팔하다네!

그동안 고마웠다네 자네!"

( 라임 굳)

 

하고 외치며

각자의 여정을 떠나는 것과 같이

독립적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럼

정체되어있던 도로

뚫리면서

차가 움직이는 것과 같이

 

지장을 받던 혈액순환

다시 왕성하게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좋은 혈액도달하여

필요한 양분을 주고

노폐물을 수거하고

세포 교환을 일으키면서

 

다쳤던 곳이, 아픈 곳이,

병들었던 곳

우리 몸 스스로

"자연치유"이루어지는 것이다.

 

몸 어떤 부위든

혈액이 들어가는 모든 곳에는

이러한 원리

몸 스스로가 낫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세상은 대가 지불의 법칙

존재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오랫동안

깊숙이 막힌 혈관

모두 뚫리는 게 아니다.

 

혈액순환

잘 되는 것

나쁜 피로 꽉 막힌 혈관이

뚫리는 것

다른 것이다.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고

몸의 치유능력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해결방법을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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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게 스마트 고속 충전과도 같은 에너지입니다!

(이게 굉장히 자극을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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