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질병, 이것을 모른다면 절대로 해결할 수 없다! 스토리의 시작 여덟 번째

2019. 6. 5. 23:30건강, why의 시작

앞으로

이것을 안다면

건강의 근본적인 원인 규명

확실해진다!

 

더불어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는

최고의 의사

내 몸안에 둘 수 있다.

 

그것이 우리의

"선택"이다.

 


 

그동안

많은 주제를 다뤘지만

 

결국에는

혈액이 최고의 명약이며

혈액이 건강해야 하고

혈액이 순환해야 한다.

 

하지만 혈액 또한

"기氣"작용으로 인해

움직이며 순환한다.

 

이것은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이며 신비함이다.

 

우리는 그것을

이해필요가 있으며

 

결국에는

 

혈액

순환이 잘 되어야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며

혈액순환의 장애를 초래한다고 하는

현대의학의 사실이기도 하고

 

기혈순환이 만병의 근원으로 보는

한의학의 사실이기도 하며

 

최고의 의사는

나 자신에 있다며

자연의 법칙수용하여

맑은 혈액의 순환으로

자가 치유의 중요성을 말하는

대체의학의 사실이기도 하다.

 

있는 말을 사용하여

이를 통틀어

"기혈순환"이라고

하겠다.

 

몸의 원리를 이루는 것은

무엇들이 있는지

 

몸의 원리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알아야 하는지

 

어떤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나누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 건강의 원리 -

 


 

우리는 이미

외부의 문제는 너무 많이 알고 있다.

내부의 문제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몸의 원리 이해하기▶

 

 

인체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존재다.

 

그러면서도 몸의 원리

자연의 원리와 같아서

비교적 간단하게

알 수 있다.

 

우리 몸은 하나이면서

유기적 관계를 갖는다.

 

이것을 알면

쉽게 몸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생기는 원인이나

 건강해지는 방법

쉽게 알 수 있다.

 

쉽게 병을 예방할 수 있고,

병이 났다고 해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도 있다.

 

인간생명체로써

전체가 하나를 이루고 있는데,

 

기존 의학

인간을 수많은 부품이 결합된

복잡한 기계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계는 고장 나면

고장 난 부위를 고치거나

부품을 갈아 끼워 주어야 한다.

 

사람도 문제가 생기면

그렇게 해야 할까?

 

기존의 방법론에서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고장 난 부위를 고치거나

망가진 기관을 갈아 끼워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두통, 치통, 생리통

통증이 있을 때에는 진통제를 먹으라 하고

소화가 안 되면 소화제를 먹으라고 한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라고 하면

연골을 잘라 내거나

연골을 갈아 끼우라고 한다.

 

연골만이 아니라

무릎이나 고관절

관절을 인공 관절로 갈아 끼우라고 한다.

 

이렇게 기존의 방법론으로 보면

사람기계에 지나지 않고,

의사는 고장 난 기계를 고쳐 주는

기술자로 보이기도 한다.

 

이 나면 전문 기술자에게

몸을 맡기라고 한다.

과연 이게 옳은 것인가?

 

냉정하게

우리 몸을 위해서라도

우리 건강을 위해서라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깊게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이다.

 


 

현대의학을 비하하거나

부정적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사고가 났거나

찢어지거나 부러지거나 하는 둥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는 있다.


단지,

몸의 원리를 알려면
부분적으로 볼게 아니라

더욱 넓게 봐야 한다는 의미이며
너무 한 가지에만 의존하지

말자는 얘기다.

 

거기다 엉터리 의사를 만나도

마냥 의존하게 되어

문제가 생기기라도 한다면

책임은 온전히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나를 지키는 것은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몸

"소우주"와도 같은

신비롭고 정교한 생명체이다.

소우주=인체
사람 확대 / 우주 축소

 

위처럼

소우주와 같다는 사실

여러 전문가들과 과학자들이

말해주고 있으며

 

인체는

자연의 이치

자연의 섭리처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

 

요즘 떠들썩한

미세먼지에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

한 가지만이 아닌 것처럼

 

더욱 넓고

더욱 멀리

여러 가지의 원인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것을 명확히 알려면

여러 내용

여러 원인

종합 분석하거나

힘을 합하여

근본이 무엇인지 큰 것을 보아야 할 때

 

각 기관들이 떨어져서

부분적으로 전문분야를 맡거나 만든다.

 

그렇게

각각이 이게 맞다고 주장하는

"부분 전문가"가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같은 전문가라도

원인규명

서로 다 다르기 때문

 

서로의 의견이 틀리다 하고

서로의 문제 규명이 잘못됐다 하며

서로의 해결방안이나

대책모두 다르다.

 

전문가들도 마찬가지로

같은 증상을 두고서

전문가들마다

처방도 다르고 치료방법도 다 다르다.

 

원리

변하지 않는 질서이며

일맥상통하는 진리인데,

 

원리를 모르고

원인외부로만, 부분적으로만 보니

이렇게 의견이 다 다를 수밖에 없고

추측만이 있을 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을 부분적으로 문제를 보거나

부분적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며

 

기계로 보기보다

생명체로 보아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맞다.

 

기존의 틀을 깨야

새로운 사실이 들어온다.

이것 또한 뇌의 원리이며

대가 지불의 법칙이다.

 

인간을

기계로 보는 관점에서 행해지고 있는

‘치료’는 인간을 건강하게 하는 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원리생각하기보다

세포 하나만을 파헤치며 생각하다 보니

암 하나를 완치하기에도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암을 제대로 고치지 못하는 것 또한

이해가 간다.

 

을 보기보다

나무 하나를 지정하여

나무속을 자꾸 들여다보는 느낌이다.

 

차라리

뿌리를 들여다 보고

을 보고 을 보게 되어서

지역을 보고

환경을 보고

지구를 보며

확대해가는 시야

진리를 알 수 있어 빠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간의 몸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조화를 이루고 균형을 이루며 살아간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사람의 몸을

"소우주의 신비"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 역시 적극 공감)

 

피부가 안 좋으면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고

폐가 안 좋으면 폐만이 문제가 아니다.

 

기존 상식대로라면

피부가 안 좋으면

피부를 갈아엎어야 하고

 

폐가 안 좋으면

폐를 구멍 내거나 잘라버려야 한다.

(이해하기 쉽게)

 

이것은

일시적으로 임시방편은 되겠지만

근본이 해결된 것은 아니므로

또다시 문제를 일으킨다.

 

당연한 사실이다.

 

다치거나

손상되거나

문제가 생긴 것도

내 몸의 혈액

재생시키기 때문이다.

 

세포가 교환되고

필요한 것만들어내고

그것이 재생과 회복의

결과로 나타나기까지는

세상 법칙에 따라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질병 또한

하루아침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누적되고 축척되어 발생

결과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변함없는 근본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루아침에 질병이

마법처럼 낫게 해 주는

의사가 있기를, 기술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런 것이 좋다고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나무로 생각해 볼 때는

뿌리건강하고

양분을 제대로 주어야

건강하고 영양분 가득한 열매

맺히는 것인데,

 

물리적으로

자연의 법칙

시간의 법칙을 넘어

빠르고 편리하게

그런 열매를 맺게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열매가 썩으면

열매만의 문제가 아니라

나무의 뿌리부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몸도 마찬가지로

인공적으로

물리적으로

의무적으로

자극적으로

무언가를 하려 했을 때는

 

생물학적으로도

세포의 조화깨져서

(한 마디로 오류가 생겨서)

몸에서는 이를 거부하느라

"부작용"이 잇따를 수밖에 없다.

 

그것이

수도 없이 들려오는

부작용이 있다는 사례들

근본적인 원인이다.

 

그래서 병원을 계속 찾아야 하고

전문가에게 내 몸을 계속

맡기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원인

어디서 온 것인가를 알아야

근본 해결이 가능하다.

 

병의 근본적인 원인

외부에서 찾기보다

몸의 내부에서 접근하는 게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며

관심 가져야 하는 부분이다.

 

위 내용이 공감이 된다면

다음 내용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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