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나도 될 수 있을까?

첫 블로그를

시작하는 만큼

 

많고 많은 키워드 중에

넓디넓은 "건강"이야기

 

아니,

 

건강과 질병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몸의 원리,

솔루션

 

분야의 주제로

 

"나도 시작"했다.

 

why-DH의

진심 알아보기는

https://why-dh.tistory.com/2

건강의 엔드게임! 건강의 진짜 진실을 알면 우리도 어벤져스가 될 수 있다. 스토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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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쫄보기도 하고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만큼

(진짜 1도 모름)

 

"완벽"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정보를 먼저 찾아보고

가벼운 공부를 시작해

"그냥 하면 되는구나"

라는 생각 하나로

 

어렵고

무거우면서도

깊이 있는 주제로

포스팅을 시작했다.

 

처음이기도 한 만큼

건강 주제이기도 한 만큼

 

첫 포스팅에

영혼과 진심을 담아

젖 먹던 힘까지

끌어모아 집중해 본 것은

 

살면서 몇 번 안 되는 횟수를

블로그 시작의 경험으로

하나가 더 늘어났다.

 

오로지

평생에 남을 기록이 될 것과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될 것과

sns 공간이라는 것을 생각해서

 

첫 시작부터

정말 열심히

쓰기 시작했다.

 

1주일 정도 하다가

몸살 났다고 하면

내 정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피식ㅋ

하겠지만

 

구독을 해주신

분들이라면

 

아이고야...

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초보가

무식하게

완벽이라는 욕심을 잊지 않으며

매일 퀄리티 높은 포스팅을

진행하다 보니

(나에겐 퀄리티 높음)

 

1주일 조금 넘어서

몸살은 뭐ㅋ

(대가 지불)

 

아무쪼록

초심과 같이
끝까지 열심히
포스팅할 각오로

나도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했다.
(와아아아아아~!)

사실 너무 초보라
잘 신청됐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애드센스를 신청한 이유는

블로그 시작을

알아볼 때
티스토리 추천이 많았고

장점으로는
내가 쓴 글이
수입으로 돌아온다는
매력 때문에 신청했다.

오래 지속할 거고

양질의 포스팅을 할 것이며

그것으로 인해

나도 정당한 수입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에 대해

정말 유익하고

 

독자분들께서

실제로 활용하여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드릴 수 있도록

오랫동안 활동하고 싶었다.

 

또한

정보제공만 하다가

나에게 아무런 보람도

수입도 없다면

 

마음 하나만으로는

오랫동안 정보를 제공할 기회가

순탄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

 

정말 애드센스로

디지털노마드가 가능하다면

 

정당하게 수입을 만들면서

 

온전히

 

여러분께 건강의 길잡이로

오래 활동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본다.

(도와주세요♥)

 

또한

나를 살리고

가족을 살리고

친구를 살리는

어벤져스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마블 히어로

(방법은 제공)

(슈트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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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신청 방법을
함께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대충 설명드리기에는
성이 안차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대로 준비하여
올리고 싶다.

구글 애드센스 신청은
알아보고 정보를 찾아
정리하는 게 힘들었지

신청까지는 비교적
간단했다는 느낌이었다.

 

 

여차여차해서

위의 단계까지는

진행을 마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다.

튱격이였따...

 

 

후...ㅜㅜ

 

이유를 알아보니

콘텐츠가 없다고 나온다.

 

뭔 소리여...

나는 분명 건강 내용으로

5개 포스팅했는데...

 

알아보니

5개 이상 글이 있어야

인지가 된다는 말도 있고...

 

역시 모르겠다...

 

또 생각해 보니

 

내가 첫 포스팅을 쓰기 전에

애드센스 HTML을

헤드에 먼저 넣었다.

 

그래서 그런가...?ㅋ

 

내가 애드센스 신청과

주의사항 또한

아주 적나라하고 자세하게

포스팅하리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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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검토하고

다시 신청해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13일이 지났다.

 

소식이 없다.

 

나도 남들처럼

뚜둔! 하고

 

축하합니다! 광고를 기재할 수 있습니다!

 

같은 문구를 받아봤으면 좋겠다.

(이게 뭐라고 괜히 설레네)

 

무튼 내가 할 일은!

기다리면 되는 것 같으니

 

하던 대로

양질의 포스팅과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진심과 성의를 다해

 

다시 포스팅을 진행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겠지~?

 

아무말대잔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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