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혈관과 혈액의 비밀, 생활 속 수수께끼가 풀리다. 스토리의 시작 일곱 번째

2019. 5. 31. 20:00건강, why의 시작

이번 포스팅으로

 

여러분은 오늘

 

"모세혈관"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왜 몸에서 냄새가 나는지

왜 피부에 트러블이 나는지

모세혈관이 왜 중요한지

등등

 

근본적인 이유

원리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는 것이 힘이며

그것은 곧

이고 시간이다.

 

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성공이다.

 

오늘 포스팅도

물고기 잡는 방법

한걸음 다가가는

성장이 되길 바라며

 

힘차게 시작해본다!

 


 

물고기 잡는 법

전 단계 정보 장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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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 혈관, 한방에 정리! 스토리의 시작 일곱 번째

오늘 여러분은 이 포스팅을 통해 위대하고 신비로운 "혈액순환"에 대하여 알고 "혈관"이 왜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혈관 관련 질병이 왜 무서운 것인지를 바로 감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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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대해

또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을 알아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궁금해하는 여러 증상과

여러 상황들

 

'아~그래서 그런 거겠구나!"

 

하고 몸의 원리

한걸음 더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아야

스스로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고

모르면 병원을 가야 하거나

불안하고 걱정이 되어

답답할 일이 된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질병에 대해 가장 커다란

근본적인 원인제공

으뜸이 되는 만큼

너무 중요한 것이다.

 

바로

"모세혈관"이다.

 

 

모세혈관혈액 사이에는

많은 생로병사의 비밀

담겨 있다.

 

나쁜 혈액

정체되고

세포 교환이 안 되는

모든 비밀이

여기에 있다.

 


 

우선

모세혈관에 대한

기본적인 걸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소동맥, 소정맥을 연결하는

그물 모양의 매우 가는 혈관이다.

 

찔려서 피 한 방울 안 나오는 곳이

없을 정도로 온 몸에

분포되어 있고

 

탄성 섬유나 근육이 없는

한 층의 내피세포로

이루어진 혈관이다.

 

평균 지름은

8μm 정도로

적혈구 하나가 겨우 통과할 정도

가는 모세혈관도 있고

30μm 이상의

굵은 모세혈관도 있다.

 

사람의 모세혈관 전체

하나로 이어 보면

약 10만 km

지구 두 바퀴 반을 감을 수 있는

길이라고 한다.

 

혈액심장에서 출발하여

다시 돌아오는데

저런 길을 돌아

1분 이내로 돌아온다고 한다.

정말 신기하지 않을 수 없다.

(퀵실버 보다 빠를 것으로 추정)

(아님말고)

 

하지만

혈액은 모세혈관에 다다르면

초속 1mm 속도로

아주 느리게 흐른다.

 

잠시 차를 멈추고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는

골목길에 다다른 것과 같다.

 

때문에

혈액모세혈관에서

역할 수행을 하기가 유리하다.

 

또한

모세혈관

 

산소와 영양분을 나르는

수동적인 조직으로 여겨졌으나

 

상황과 조건에 따라

기능을 달리하는

능동적인 조직임이 드러났다.

 

그래서

모세혈관은 분포하고 있는

장기에 꼭 필요한 물질을 분비하며

생체 시스템에 반응한다고 한다.

 

결국 혈관이 망가지면

장기 기능에 이상이 생기고

장기도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모세혈관이 모든 생로병사의

문제가 결정되는 곳이므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이유와 원리

알아보려면

모세혈관의 종류구조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내피의 형태에 따라

세 종류로 나뉘는데

종류

구조

연속성 모세혈관

가장 많이 있으며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구멍은 없다.

동양 모세혈관

커다란 구멍이 많이 나 있어 혈구도 드나들 수 있다.

유창 모세혈관

작은 구멍이 나 있고 엷은 막이 있다.

 

이렇게 나뉜다.

 

간단히 정리하여 말하면

위와 같이 여러 종류와

구조가 가진 특징들 덕분

 

좀 더 유리하게

세포 교환을 하도록 돕고

 

잘못된 메커니즘을

방지하기도 하며

 

체온 조절도 하고

 

나쁜 혈액과 가스를

내보내기도 한다.

 

사람 몸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

가스를 배출하는

유창 모세혈관 때문이다.

 


 

이와 같이 모세혈관

대부분 피부근육층

분포되어 있고

기氣 또한 피부 4mm 안으로

흐른다고 한다.

 

자연의 원리처럼

나무는 껍질이 생명이고

껍질이 벗겨지면 나무는 죽는 것처럼

 

인체의 껍질(피부),

피부층의 모세혈관에

모든 생명의 비밀

숨어있다.

 

무병장수

의학적으로는

모세혈관에 있다고 할 만큼

매우 중요한 곳이다.

 

우리가 건강

긍정적인 영향을 위해서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바르고

좋은 것을 하며

좋은 마음을 갖는

모든 이유도

 

모세혈관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는 이유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모세혈관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모든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세혈관에 대하여 알고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주의 깊게 생각해봐야 한다.

 


생활 속 궁금증

 

 

또한 이런 원리를 알았기에

우리는 이제 알 수 있다.

 

-얼굴이 아닌

다른 부위에서 왜 염증이 생기거나

트러블이 나는가?

 

모세혈관 속에서

항체가 박테리아와 반응하면

피부 밖으로 염증을 배출하고

그것이 트러블이 되는 것이다.

 

-노인이 되면

왜 어린아이들이 이상한 냄새

난다고 할까?

 

장부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장에서 발생하는 가스

이동하기 때문이다.

 

- 먹고 나면

몸에서 술냄새가 진동을 한다.

왜 그럴까?

 

이역시 마찬가지로

아세트알데히드와 같은

독성 물질과 그 가스

피부층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입냄새가 아니어도

등이나 몸의 냄새를 맡아보면

신기하게도 거기서

술 냄새가 난다.

 


 

위와 같이

몸의 원리를 알면

너무나 재밌고

쉽게 이해가 되면서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또한

몸의 원리

알면 알수록

 

궁금했던

여러 가지 증상과 질병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

어디서 출발하는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고

거기에 맞는 예방

개선이 가능한 것이다.

 

몸의 원리에 대해

감각이 많이 늘 수록

우리는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각각 기준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앞으로 솔루션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내용들을 함께 다룰 거지만

 

마음만큼은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좋은 것을 찾아 먹고

좋은 것을 찾아 발라주며

좋은 것을 찾아 활동해주고

좋은 마음을 넓히자

(모두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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