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비밀 공개? 생로사는 선택할 수 있다! 스토리의 시작 두번째

2019. 5. 16. 08:00건강, why의 시작

인간의 삶

남녀노소 나이불문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는 것이 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

 

또한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는 것"

 

이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갈망하는 소원

아닐 수 없다.

 

우리들의

최종 목표

 

한 번뿐인 내 삶,

이왕이면

 

"안 아프고 건강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것"

 

당신은 혹시

 

생로병사와

생로사 중

 

어떤 것을 희망하는가?

(너무 당연한 걸 물어봐서 죄송)

 

하지만

 

이것을 선택할 수 있다면?

 


오늘은

생로병사 비밀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이해하기 쉽도록

여러분이 알고 있는

건강 상식과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을 시작으로

 

쉽게, 차근차근

포스팅해 나가겠다.

 


 

생로병사란 말은

불교에서 나온 말로

 

인간이 평생 거치게 되는

네 가지 큰 苦痛(고통)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고 하는 일을

뜻한다.

 

잠깐만...

태어나는 것도 고통이라고...?

하긴... 태어났기에 늙고 병들고

죽는 경험을 하기에

그렇다는 해석을 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병들지 않는 것,

이것을 극복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최종 목표인

"생로사"를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갈망하는 생로사를

문장으로 표현해 본다면

 

-태어나서 행복하고

-자연적으로 흐르는 시간을 인정하며

-건강하고 아름답게

-행복을 누리다 한 생을 의미 있게 마감하는 것

 

...?

 

여러분도 갈망하는 삶일 수 있겠다.

(아닌가...?)

 

시대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

여러 대기업들은

 

투자의 방향을

"바이오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미 오래된 소식이다.

 

바이오산업이란

바이오테크놀러지를 기업화하려는

새로운 산업의 분야란 뜻이다.

 

쉽게 말해 유전자 치료,

생명연장 등


생명체의 원리를 활용하는

산업이라고 한다.

 

기업들 평균 투자가

1조 원을 넘어섰다는 언론들이

떠들썩하다.

 

대기업들이 산업분야를

1조 원 씩이나

막대한 투자를 하면서

 

방향을 전환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이오산업으로 전환하는 데에도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세상의 발전과

편리함으로 인해

 

인간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화 사회가 심각해졌고

 

사람들의 관심은

건강과 질병에

모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평균수명을 살펴보면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으로 나뉜다.

 

쉽게 말해서

 

기대수명은

아파도 생존할 기대가 있는 있는 수명

 

건강수명은

아프지 않는,

우리가 바라는 수명이다.

 

즉, 죽기 전까지 아프지 않는

건강한 수명 상태

"건강수명"이라고 한다.

 

통계청 평균수명 그래프

 

그래프를 보면

한눈에 봐도

기대수명은 긴데,

건강수명은 짧다.

 

...

 

다른 그래프도 보자

 

네이버 평균수명 그래프

 

결과적으로

평균수명 자체가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인간의 연령 지표도

재정립되었다.

 

표를 잘 보시라

 

그렇다!

 

당신은 아직도 젊다^^

 

65세까지도

"청년"이라고 부른다.

 

혹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난 늙었어..."

"요즘 나이 먹어서 안돼..."

(안 되긴 뭐가 안되는가...?)

 

요즘은

옛날처럼 나이 탓하다가는

 

세상도 늙게 안 보는데

스스로 늙게 만들어 버리는 생각은

결코 좋지 못한 생각이다.

 

그러다 진짜 빨리 늙는다.

 

사고는 언행일치가 된다.

(말이 씨가 된다면서yo...)

 

젊다고 긍정적으로 착각하고 사는 것

늙었다고 착각하는 것보단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의 몇 배만큼

훨씬 낫다.

 

또 하나의 소식통을 공개하자면

 

2015년 1월 1일 타임지 1면 소식

 

뜨든...!

 

영어를 해석하기 전 까지는

어머~웬 아기야~?

하며 이쁜 아기의 얼굴을

감상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이고... 봐도 봐도 이쁘네... 하고

그저 감상만 하고 있을 소식이 아니다.

 

이것은...

 

세계 최대 규모의 주간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인

 

타임지에서 이렇게 알린 메시지다.

 

"지금 태어난 아기는 평균 142세 까지 산다."

 

...?

 

참 오래도 산다.

 

...

 

(그래 오래오래 살아라...)

 

여기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과연,

"오래 사는 것이 축복인가 재앙인가?"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

 

아마도

 

건강하고 행복하며, 목표가 있고

돈과 시간의 자유를 얻은 사람에겐

 

즉,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겐

축복일 수 있겠다.

(하 부럽다... 나도 반드시 그렇게 살고 만다...)

 

생각에 잠긴 사람들은

기운이 빠질 수도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좌절하긴 아직 이르다!

 

여러분은

두 번째 포스팅까지 읽은 이상

 

어벤져스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 아닌가?

히어로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난 반드시 축복으로 살 작정이지만

여러분도 함께 축복으로 살 작정이라면

그저 함께 나아가면 된다.

(그래서 지금 이 새벽에도 글을 쓰려고 노력 중이다...)

 

제목에도 썼듯이

병이 없는, 아픔이 없는 생로사

선택으로 가능해졌다.

 

축복으로 바꾸는 것은

나의 노력과 선택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생로병사의 비밀이다.)

 


 

평균수명 그래프를

다시 보면서

 

우리는 100세 시대가 아닌

140세 시대

 

기대수명을 건강수명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평균적인 그래프 표들을 볼 때

생애 마지막 17.5년

 

건강 문제활동에 제약을 받으며

살게 된다고 한다.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평균이라는 데이터가

쌓이고 있음에 따라

 

나랑 관계없는 일이라고,

나는 안 그럴 것이라고,

먼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면 안 된다.

 

관리와 개선에 노력하지 않는다면

 

나에게도

언젠가는 반드시 닥칠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럼 난 저 데이터에 한 표를 올려주겠지...)

 

우리의 현명한 자세

 

미리 알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현재 젊어도

이, 마음이, 불안한 이상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재빨리 결단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 발휘도 늦어지다가는

훗 날엔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게 되므로

 

깊이 고민하고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지금 피곤하다고 느끼는 당신도 포함!)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닥칠 문제는 반드시 찾아온다.

(대가 지불의 법칙세상의 법칙이기 때문)

 

그래서 우리는

항상 배워야 한다.

 

배움이란 죽을 때까지

필요한 것이다.

 

배우길 부정한다는 건

발 빠르게 발전하고

새로운 정보가 계속해서 생기는

이 시대에 뉴스를 아예 안보는 것과도 같다.

 

저쪽에서 천재지변이 났다고 알려주면

미리 알고 피난하는 태도

갖추는 것처럼

 

미리 내 을 아끼고 예방하여야 하는

대비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현명하다.

 

혹시라도

 

몸이 이상신호를 보내는데도

막연히 "괜찮을 거야"

라고 주문만 외다간

 

병원에서 최악의 검사 결과라도 듣게 되면

그제야 없는 에너지도 마다하지 않고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아가모토의 눈이 실제로 있기를 기대하며

스톤을 열심히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라... 눈 감고 있네...?^^

 

아가모토의 눈을 찾아도

사용할 줄 모르는 우리는

애초에 나쁜 결과를 안 만들면 된다.

차라리 없는 드래곤볼이라도 7개 모으는 편이 낫겠다.

 

(아가모토의 눈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특징을 설명하자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

 

 

아가모토의 눈도

스톤의 힘을 사용하지 말고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해 나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눈을 감고 있는 게 아니겠음

(판타지 소설 쓰게 생김)

 

기적을 바라면서

한 순간에 명의를 찾아 건강해지려는 생각보다는

 

평상시에 좋은 습관을,

나아지려는 노력

반복하려는 생각

더욱 현실적이다.

 

각설하고

 

아가모토의 눈은

아니, 건강수명은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이번 포스팅으로 현실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무엇을 배워야 할지

어떤 선택을 해나가야 할지

 

여러분 스스로가 판단하고

올바른 기준이 설 수 있도록

큰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

정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머릿속에 있는

너무 방대한 정보를

 

어떻게, 무엇부터 정리해야 할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앞으로가 큰 고민이다ㅠ0ㅠ

 

여러분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거나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아주시는

기쁜 생각을 상상하며

이번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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