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건강 비법 공개! 그것은 다름아닌 등산!? "등산의 재해석"

2019. 7. 15. 11:10생활 속 건강

필자는

등산이 좋은 것을 알고도

형식적으로만

알고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큰 가치를 느끼지 못하여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이었다.

 

사람은

느끼는 가치

깊이에 따라서 움직인다.

 

모든 행동실천력

동기로부터 나온다.

 

동기이유이다.

 

"내가 등산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은 곧

"건강"연관이 되고

 

깊이를 비로소 이해했을 때

'등산 가야겠다.'

라는 동기를 얻고

으로 출발할 수 있게 된다.

 

필자는

등산의 가치

몸으로 먼저 느껴서

시작하게 된 것이 아닌

 

건강 관련 공부를 하다가

머리로 이해가 된 후에

가치를 느껴보려고

등산을 시작했다가

 

긍정적변화

직접 체험한 후에

가치를 깨닫게 된 케이스다.

 

덕분에

돈 벌려면 아침에 일어나기 귀찮고,

힘들고 짜증 나도

출근해야 하는 것처럼

 

매주 주말에는

귀찮아도 건강 개선을 위해

등산을 한다.

 

(벌써 상쾌하고 건강해지는 기분)

 


 

주변에서 누군가가

"등산 몸에 좋아, 한번 해봐"

라고 하면

 

대부분이 실천하지 않는다.

 

몸에 좋은 걸 알았는데,

왜 실천하지 않을까?

 

그 이유는

가치를 잘 모르기 때문이나

동기가 없어서다.

 

한마디로 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몸이 아파서 병원 가보니

의사가 등산을 꼭 가야 된다고

알려주거나

 

어떤 환자가

기적처럼 완치한 걸 보고

당사자가 등산했더니

좋아졌다 라고 알려주면

 

몸이 아프고 지친대도

가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결국

몸이 아파도, 아프지 않아도

등산은 해야 한다.

(건강하던 건강하지 않던 누구나)

 

하지만 여기까지 읽고

"등산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여기까지는

형식적인 내용이다.

 

형식적으로 좋다는 이야기는

가고자 하는 동기부여

크게 일으키지 못한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형식적인 내용이 아닌

왜 좋은지를 깊이 따져보고,

 

알고 난 후에는

건강관리 차원으로

등산선택할 수밖에 없는

동기부여제공하기 위해

등산가치

글로 표현해보고자 한다.

 


 

등산 건강좋고,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깊이 있게 이해가 된다면

 

건강 관리로 반드시

스스로 등산을 하게 될 것이다.

 

몸의 원리를 안다면,

더더욱 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긴다.

 

 

 

 

 

 

 

 

 

 

 

 

등산이 건강에 좋은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5초 이내

의견을 말할 수 있다면

 

적어도 가끔은,

등산을 가는 사람일 수 있다.

 

또한

본인이 생각한 것이

아래의 내용과 일치하는지,

 

아니면

몰랐던 다른 깊이의 가치가 있었는지

생각해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등산해야 하는 이유

 

 

등산이 좋은 이유 중

몸의 원리로 볼 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

 

바로

 

"산소"

"운동효과"

"피톤치트"

 

세 가지다.

 

분명

세 가지를 모두 생각한 사람도

있겠지만,

 

각각 저 세 가지가

왜, 어떤 이유로,

몸에서는 어떤 원리

좋아지는 것인지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결국

이해의 깊이부족한 채로

형식적인 정보

정답만 알고 있었기에

효과를 크게 얻으려 하지

못했던 것이다.

 

필자도 마찬가지로

정답만 알고 있었을 뿐,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이해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그런 마인드였다.

 

그러나

공부하고 나니

왜, 얼마큼 중요한지를 알고 나서는

알고도 안 하는 나 자신에게

너무 미안하고, 무책임한 느낌이 들었다.

 

'진짜 이런 이유로

이런 작용을 하니까

몸에 이만큼 좋다고...?'

 

그걸 아니까

긍정적인 효과

활용하고 싶었고

회피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딱 이런 느낌 같다.

 

돈의 가치를 몰랐을 땐

조금 부족해도 상관없다!

싶었다가,

 

꿈이 생기고

돈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게 된 후에는

돈 욕심이 생겨나서

더욱 열심히 일하게 되는,

그런 마음인 것 같다.

 


 

산소, 운동효과, 피톤치드

 

각각 하나씩 공부해봐도

공부할 게 많고

인지해야 할 내용이 많은데,

 

하나씩 이로운 점

알아보고

 

최종적으로 에서는

어떤 원리작용하는지,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산소

 

 

 

산소(원소 기호 : O)

우리 몸의 에너지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원소다.

 

우리는 음식을 먹고

소화 흡수영양소

산소와 반응하여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제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고 해도

산소 없이는 그 기능과 효율을

제대로 낼 수가 없다.

 

인체의 모든 세포

산소 압력

1mmHg 이하가 되면

에너지 공급을 멈춘다.

 

산소 부족에

아주 민감한데,

산소 부족시

신경 세포는 4~5분이 지나면 죽고,

죽은 세포는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

 

그래서

심폐소생술을 할 때

산소가 담긴 혈액

심장대신해서

로 보내줘야 하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춘 뒤

4~5분 안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공기 중 산소의 농도

20.5% 이하로 떨어지면

두통을 느끼고,

 

19% 이하로 떨어지면

가슴답답하고

식욕부진,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8% 이하로 떨어지면

7분 만에 죽는다고 한다.

 

반대로

산소농도가 너무 많아지면

산소 중독이나

과호흡 증후군으로

매우 위험하다.

 

이렇게 산소

인체의 건강직결되어있는데,

 

산소농도부족해도 문제

높아도 문제가 된다.

 

적당한 선에서

충분한 산소 공급이 중요하며

 

뭐든지

너무 부족하거나 과하면

문제가 되는 것과 같다.

 

산소는 대기 중에

평균적으로 20~21%가 존재한다.

 

19.5% 이하의 공간을

"저산소 공간"이라고

부르는데,

 

집에는 19.5%로

0.5%가 부족해도

답답함을 느끼고

무기력, 피곤함, 어지럼증

느낀다.

 

이때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거나

잠깐 바깥공기를 쐬면

기분이 상쾌해지는 이유

바로 산소농도

0.5%의 차이 때문이다.

 

강의장이나

지하철

산소 농도는 19.5% 이하로

피곤하고 졸리고,

짜증유발하여

감정 변화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한다.

또한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중

최악의 저산소 공간으로

지정된 곳이 바로

자동차 내부인데,

 

산소농도 18.3%로

산소가 현저히 부족

차 안에서는

피곤함유발하여

졸음운전원인이 되기도 한다.

 

졸릴 때

창문을 열어 바깥공기를

유입시켜 산소보충해 주고

 

매연이나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에어컨이나 히터

외부 공기 순환 상태로 작동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더 효과적인 방법

잠깐 주차하여

스트레칭으로 하체에 몰려있던

에너지혈액

분산시켜주어 혈액순환을 도우면

훨씬 좋아진다.

 

또한

피곤하다고 밀폐된 차 안에서

낮잠을 자는 것은

사망 사례가 많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산소농도가 높은 곳은

어디일까?

 

바로

산속(숲 속)이다.

 

산속의 산소농도는

평균적으로 21.5~22%로

 

평균 대기 중 보다

0.5% 이상이 많다.

 

충분한 산소 공급

건강에 매우

이롭게 다가오는데,

 

산소치유하는

치료법이 있을 정도로

이미 많은 병원에서는

 

산소를 통해

환자의 치료

통증 완화활용한다.

 

TV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면

 

자연인이라는 것이

걸맞을 정도로

자연이 살아있는

에서 주로 오랫동안 거주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주인공들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건강상의 문제를 극복하고

정신적인 문제도 극복했으며

긍정적인 변화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충분한 산소

몸의 에너지를 높이고

혈액의 기능을 높이며

동시에 면역력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자연 치유력을 늘리는 데에 있다.

 

자연의 원리비유하면

 

고속도로(혈관)에 다니는

수많은 차(혈액)들이

 

힘이 없고 부실 부실한

그런 자동차들이 아니라,

(힘없는 혈액)

 

사고가 나도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견고하고 힘 있는 차들

가득 메우고 있는 것과 같다.

(힘 있는 혈액)

 

그렇게 되면

피곤함은 물론이고

어지럼증, 잦은 두통,

소화불량, 성격 등등

상당히 호전되고

 

피부 건강, 혈액 건강,

암 극복 등

 

에너지가 생기고

여유가 생김에 따라

긍정적인 변화가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산소충분히 공급해야 하는 이유

여기에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좋은 산소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숲이 울창한 산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산은

"치유의 숲"

"생명의 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실

산소의 가치만 알아도

당장 상쾌한 산소를 마시러

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산소만큼

엄청난 장점

건강에 이로운 점을 주는 것은

아직 많은 내용이 남아있다.

 

그중 고작

간단히 "산소"

살펴본 것이다.

 

산소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벌써 글이 길어졌다.

 


 

원래는

이번 포스팅에서

산소, 운동효과, 피톤치드

각각의 효능효과

몸의 원리를 모두 설명하고

마치려고 했는데,

 

스토리와 산소만 써도

글이 가득하므로

 

포스팅을 나누어서

각각의 내용을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은

 

등산과 산소의 관계까지만

설명하도록 하고,

참고할 산소 내용 관련

링크를 덧붙이며

마치도록 하겠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346418&cid=63166&categoryId=59592

 

산소 없이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인체의 모든 세포는 산소 압력이 1mmHg 이하가 되면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을 멈춘다.  뇌는 산소의 부족에 아주 민감하다. 산소 부족 시 신경 세포는 4~5분이 지나면 죽고, 죽은 세포는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 심폐 소생술로 사람을 다시 살리려면 호흡과 심장이 멈춘 뒤 4~5분 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요약] 인체의 모든 세포는 산소 압력이 1mmHg 이하가 되면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을 멈춘다. 뇌는 산소의 부족에 아주 민감하다. 산소 부족 시 신경 세

terms.naver.com

https://blog.naver.com/jchull22/220442991465

 

산소와 건강에 관하여

산소가 건강에 있어서 왜 중요한가?- 산소결핍은 만병을 부른다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blog.naver.com

https://namu.wiki/w/%EC%82% B0% EC%86%8C

 

산소 - 나무위키

최근 수정 시각: 2019-07-09 07:50:37 1. 酸素1.1. 발견1.2. 특징1.3. 기타1.4. 각종 매체에서의 산소2. 山所영국인 조지프 프리스틀리(Joseph Priestley, 1733 ~ 1804, 1774년에 발견)와 스웨덴인 칼 빌헬름 셸레(1773년에 발견) 두 사람이 발견했다. 1년 먼저 발견한 셸레보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하고 새로운 '공기'라고 부르면서 고유의 성질을 보고한 프리스틀리의 공로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프리스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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