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강력한 최선책은 바로...

2020. 2. 8. 03:20생활 속 건강

-죄송함과 동시에

감사의 인사를 먼저 올립니다.-

 


 

열심히 살아갈

또 다른 목표가 생기고 나서

바쁘게 지내다 보니

포스팅을 쓰는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그간 구독해주셨던

소중한 구독자분들께

늦은 인사를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보답해 드리기 위해

열심히 포스팅을 준비해보려 한다.

 

이번 주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내용으로

최선의 예방책

원리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

 

온갖 ~카더라의 정보를 벗어나

"근본"을 알아보고
"원리"를 알아보자

 

근본만이 진정한 열쇠가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세상을 타격한 만큼

강력한 이슈인데다,

 

웬만한 정보는 알고들 계실 테니,

기본적인 내용은 스킵하고

 

결론부터 서술하자면

 

우한 폐렴에 방어하기 위해서는

필자가 생각하기에

2가지 방법 밖에는 없다.

 

그것은

백신 개발이나

백신 여부에 기대하지 않고

2가지 원칙

스스로 강력하게 지켜 나아가는 데에 있다.


 

우선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정말 무서운 이유 중 하나는

 

바이러스가 가진 특징인데,

 

에볼라, 메르스, 사스 때와는 달리

증상이 없어도

잠재적 감염자를 통해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래전에 작성한 포스팅 중

"감기, 감기몸살"에 관한 내용을 보면

이런 내용을 서술한 적이 있다.


감기 포스팅 내용 중에서...


만약 인류가 멸망한다라 면,

천재지변이 아닌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할 수 있다고 작성한 내용이

현실적으로 다가가고 있음을 느끼기에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감염자의 수는

레버리지 현상처럼

강력하게 파장을 일으키고 있고,

 

예방하지 않으면

스노우볼 현상으로

더욱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2가지의 최선책

 

"혈액순환 강화"와

"예방 실천"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겠지만

이상을 보아야 하고,

 

이것이 최선책이 될 수밖에 없는지

원리를 알아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이해하고 실천해야만

의미가 비로소 생기는 것이다.

 

우선 원리를 알아야 하는데,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면

어떤 화학적 작용이든

물리적 작용이든

어려운 내용을 다 떠나서

 

몸에서는

어떤 반응을 하며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가?

알면 된다.

 

그간 포스팅에서

누누이 혈액혈액순환

중요성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강조했던 것처럼

 

인체의 모든 일은

혈액이 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침임시

혈액이 첫 번째로 반응한다.

 

그리고는

외부의 적이라고 판단하여

우리 몸의 군사

백혈구가 싸우기 시작한다.

 

백혈구 식균작용

 

위 그림처럼

백혈구가 식균작용

활발하게 하기 시작하면서

 

그야말로 몸 내부에서는

전쟁을 치르는

전쟁터로 변하게 된다.

 

전쟁에서 승리하면

육체는 회복하게 되고,

패배하면

육체는 지배받게 된다.

 

전쟁이 시작되면

우리 몸 안에서는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어떤 증상을 느끼게 될까?

 

먼저,

인체 시스템

면역력 강화를 위해

방어모드돌입하게 된다.

 

백혈구의 승산을 높이기 위해

군사력을 지원, 투입시키고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여

승리의 확률을 높이려 한다.

 

그 결과

백혈구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고

전쟁 환경이 유리하도록

환경을 뜨겁게 달군다.

 

그래서

체온이 올라가게 되고,

전쟁 범위빈도가 커지면

환경이 치열한 만큼

고열의 증세돌입된다.

 

이것이 열이 나게 되는

근본적인 원리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이 배로 높아진다는 내용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보통 이 나면

하체보다 상체 쪽이 먼저 뜨거워지는데,

 

특히 가슴이나 ,

, 얼굴, 이마, 머리 쪽이

더 뜨겁다.

이유

 

바이러스 침입 경로

호흡기 계통을 통해 침입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제일 먼저 서울에 적군이 침입했는데,

부산에서부터 전쟁이 나고 소란스러울 리 없다.

 

마찬가지로

호흡기 계통부터 침입하기에,

소화기 계통에서 먼저 전쟁이 나고

소란스러울 리 없는 것처럼

 

호흡기기관지가 위치한

상체 쪽에서부터 전쟁이 시작돼

상체부터 열이 발생하게 된다.

 

심장의 펌프

혈액순환의 영향으로

시간이 지나서는

온몸 구석구석으로

바이러스가 옮겨 다니며

세력을 늘려 복제하기 시작하고

 

실제 사회에서

전 세계가 각각의 대응을 하는 것처럼

몸도 전체가 각각의 대응을 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온몸에 열이 나게 된다.

 

여기서부터가 정말로 중요하다.

 

우리가 몸의 환경

어떻게 조성해 주는가에 따라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내

완치가 될 수 있고,

패배하고 지배받게 되어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몸이 바이러스 전쟁에서

백신 없이도

승리할 수 있으려면

혈액이 승리해야 한다.

 

혈액 속에는

혈액 포스팅에서 다뤘듯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있고,

 

사회에 비유하면 각각

"택배기사"

"군인"

"의사"가 된다고 서술했다.

 

싸워줄 군사가 필요하고

다친 군사를 치료할 의사가 필요하며,

추가적으로 필요한

군사장비와 의료도구를 조달해줄

기사들이 필요하다.

 

이것이

각각 맡은 바 임무

원활하게 수행하고

조화롭게 잘 진행이 된다면

어떤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강력한 환경이 된다.

 

그런데,

지원 병력이 늦거나 부족하고

전쟁 중 다친 병사를 치료할 의사가 부족하며,

필요한 장비와 도구들이 도착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전쟁에서

완전히 불리한 환경이 되어버린다.

 

이때 우리 몸은

배수진을 칠 각오를 위해

집중해서 싸우려고

에너지를 다른 데에 쓰는 것을

방지하려 한다.

 

그래서

몸에 기운이 없고,

기력상실시켜 을 자도록 유도한다.

 

이것이

피곤하고 무기력이유다.

 

위와 같은 문제가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

비상사태로 혼잡해진

"교통상황"이다.

 

도로가 막히고

도로가 붕괴되면

그야말로 교통체증

심각해진다.

 

이 현상이

실제로 "도로순환 장애"라고 한다면

몸에 비유하면 "혈액순환 장애"인 것이다.

 

여기까지 읽고

 

"아~! 그런 거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면

원리감각을 이해한 것이다.

 

그래서

혈액순환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고

우리가 "혈액순환 강화"에

필히 노력해야 하는 강력한 이유가 된다.

 

혈액순환 강화

곧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면역력 강화가 되고,

 

혈액순환이 순조롭게 된다면

면역력 강화는 물론

복합적으로 몸에는 이로운 작용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2가지 원칙

"혈액순환 강화"에 기여하는

행동노력에는 무엇이 있을지를

포커스로 두고

 

어떤 실천을 해주면 좋을지를

깊이 고민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포스팅이 길어졌으므로

다음에는

혈액순환 강화에 효과적인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서술하고,

 

2가지 원칙

"예방 실천"에 대해서는

어떤 내용원리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이 역시 최대한 쉽고 뚜렷하게

가치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포스팅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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